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강의를 들은지도 어느덧 한달이 지나가네요
4강은 실전에서 해야 될 부분을 집중적으로 알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내집마련을 위한것과 투자를 위한건 마음 자체가 달라서 막연히 투자를 했을때를 상상해보곤 했습니다
내집마련은 물론 내가 산 집이 오르면 좋겠지만 떨어진다고 해도
"그냥 내가 살 집이니깐" 이라는 이유로 위안을 삼을수 있지만
매매와 전세차이의 투자방식에 항상 걱정했던게 "돌려줘야 하는 전세금" 이였습니다
전세금을 많이 받으면 좋지만 그게 또 반대로 하락장에서 돌려줘야하는 경우 "어차피 받은 전세금은 쓸수 없는 돈"?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부분의 대한 걱정을 설명해 주시니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도
마음속의 숙제를 조금은 풀렸었네요
매매와 전세 차이의 투자방식은 상승장에서 만나서 시기를 맞추어 해야하는 투자방식으로 생각했고,
하락장에서는 그냥 돌려줘야 할 돈을 만들어 놔야 겠다고 생각했엇는데
우리의 투자는 하락장도 겪여야 하는 투자라는 말씀이 큰 힘이 되었고,
지금은 하락이라도 그 시기만 지나면 또 회복이 된다라는 말에 투자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막상 현실에 닥치게 되면 많이 힘들꺼지만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라는게
아마 우리가 앞으로 투자하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보너스 강의에서는 돈보다는 행복을 찾는 나에게 건빵속에 "별사탕"이 되어 주는 부분이
어떤건지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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