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편이 지은 첫째의 태명이에요~
손가락 발가락 다 꼼꼼히 챙겨서 태어나라고 다꼼이라고 짓고 [따꼬미 따꼬미] 이렇게 불렀는데 (태명은 된소리 발음이 좋단 말이 있습니다. 태아가 듣기가 좋다나 뭐라나... ㅎㅎ)
그걸 무지성으로 월부 닉네임으로 정한 것인데요
멋진걸로 바꾸는데 아~~~~무 무리없는 인지도 0의 회원이지만
더 좋은 닉네임 정할 자신이 없어
뜻만 겨우 추가했습니다.
월부 오기 전에 제대로 보지도 않고 질러버린
재건축 추진 단지를 복기할 겸
뭘 하든 다 꼼꼼히 보고 투자하자, 이렇게 말입니다.
그와중에 공급 터지는 동래구입니다.
다들 부산 오세요
쌉니다.
신축도 싸요
구축은 더 싸요
대신 전세가는 정찰제
최고 좋은단지 5억
역세권 신축 좋은단지 4억
비역세권 단지 3억
안좋은 단지 2억
2028년에 서울로 이사가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2028년 12월에 이사하면 2029년에 중학교 입학하는 첫째가 무난하게 서울에 적응할 수 있을듯합니다.
순자산 52억
보증금 48억
자산 100억 부자
보증금 48억이 나온 이유 = 한달 생활비 1천*12달 = 1억2천만원
x*5%=2억 4천?
x=48
그리고 왠지 100억 부자의 허세를 위해 순자산 52억!
이 게시판의 존재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너바나 대멘토님이나 한가해보이멘토님 정도 되어야 쓴다고 생각했는데
월부커를 보다.
너바나멘토님의 이 글을 보고 자기소개를 적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따라가며 뒤도 돌아보겠습니다.
이런 환경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너바나멘토님!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