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이 지났습니다.
주엽역 브런치 카페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첫 만남 이후, 한달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버디어 조장님: 은빛 머리 휘날리며, 열정을 불태우시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몽글이님 : 3명의 자녀를 케어하시면서 벌써 3달째 투자공부를 해나가시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밍키님 : 내년에 퇴직을 앞두고서도 밤 9시까지 일하시고, 투자공부까지 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로미님 : 책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읽어가시면서 마인드 셋 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성편이님, 엘핀본님, 린님 오늘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한달 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우리모두 정상에서 만나요~~!!
댓글
꼬꼬현님의 차분하고 강단있는 모습에 한눈에 뿅 반했어요!!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
모두 멋진 투자자가 되어 함께 투자얘기하면 좋겠어요.
한달이 순삭이네요!!! 월부에서 또 만나요~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