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전 월부에서 들었던 첫 강의가 열반기초였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처음으로 "노후준비"에 대해서 준비되었는가? 질문하게 되었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막연한 마음으로 생각을 하지 않았던 부분이었는데
이제 다시 들어보니 자녀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내가 있는 곳에서 무엇인가를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비젼보드, 시간 가계부, 목실감..
꾸준히 해낸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한참 열심일 때는 중요하지 않고, 시급하지도 않은 시간 보내기를 하지 않고
미모도, 루틴을 가지고 열심으로 했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 모든 것이 제로가 되어버린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변명과 핑계를 준비하면서 시간을 허비한 느낌이 들어서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열반기초 1강을 4월의 첫날에 들으면서
예전에는 왜 해야 하는지 잘 모른채로 했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시간을 잘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예전 강의 때보다 조금 더 많이 알아듣는 내용들이 생겼다는것이 오히려 감사하네요.
예전에 써 놓았던 비전보드랑 다시 한번 리셋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