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모두들 구체적인 계획과 노력이 있어 반성하게 되었다.
조금 느릴지 몰라도 계속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급해 하지 말고 같은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야지. 함께하는 모든 조원들을 응원한다.
댓글
닐리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278
51
월동여지도
25.07.19
63,732
23
월부Editor
25.06.26
104,221
25
25.07.14
17,937
24
25.08.01
75,45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