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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26기 씬박 3빡 0리하게 임장정복 해버리조!!! 으히] 오지라퍼 첫 실전조장 한달 복기

24.04.03


안녕하세요

그릿으로 완성될 으히 입니다 : )


최임을 막 제출하고

딱 시원섭섭 후련한 시간이네요


사임제출하고 나서도 후련함보다는

매임도 아직이고,

튜터링데이도 해야하고

젤 중요한 1등뽑기도 남았고,


할 일들이 아직 많이 남아서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건지 생각할 틈도 없이

그저 앞만보고 질주했던 것 같은데


최임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고 보니

새삼스레 쏜살같이 지나간 한달과

동거동락 하듯 지낸 우리 조원분들과

곁에서 함께 달렸던 동료분들이 떠올라

이렇게 소회같은 첫 실전반 조장후기를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시도)기회는 두드려야 생긴다: 내가 달라질 기회


저는 그동안 기초반에서 조장을 해본 적이 있긴 하지만

띄엄 띄엄 해본데다

사실 몇차례 많이 해보지도 못해서

조원으로의 한달이 더 익숙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기초반에서 조장 신청을 해왔었는데

된적도 있고 안된 적도 있고


사실 안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운영진도 매번 떨어지고

TF 지원도 매번 떨어지고

(오늘도 탈락 문자를 받았네요 ㅎㅎㅎ)


맘속에서는 갈팡질팡한게 좀 큰데

돼도 걱정, 안돼도 속상 이었습니다.


되면 되는대로

아...내가 조장을 어떻게 하지?

나는 조용한걸 좋아하는데

뭔가 나서서 해야하는게 부담스럽고

적극적으로 조원들과 연락하는것도

내 성향상 참 부끄러운데...


되면 되는대로

이런 걱정들을 사서 하고 있고,


또 안되면 안되는대로


아...내가 뭐가 문젤까?

지원서에 이상한 말을 썼나?

1년이나 됐는데 내가 뭔가 믿으직스럽지 못한가?

너무 늦게 냈나?


하면서 또 안되면 안되는대로

탈락한 속상함을 가지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조장 지원을 했던 것은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보다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끄집어 낼

기회를 만들고 싶어서였습니다.


저를 바꾸고 싶었다는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월부를 하기 전의 전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기보다는

안 될 일을 미리부터 사서 걱정하는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그래서 변화의 바람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내 신념보다는 타의적인 행동을 하는

감정이 태도가 되는

그런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되게 부정적으로 저를 바라봤던 것 같습니다.

나의 모자란 부분들만 바라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월부에서 기초강의를 듣고

점차 투자자로 마인드를 바꿔나가며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

행동과 태도,

언행, 습관들을 알게 되고,


이전처럼 살지 않아도 됨을

충분히 나를 사랑하고

나도 예쁜말, 긍정적인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내가 원치 않는 모습을 하지 않아도 될

자격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탓하지 않는 제가 될 수 있게

생각의 전환을 가져왔던 2023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환경이란게 정말 이렇게 중요하구나

사람의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구나


그래서 그 환경에 나를 넣을 수 있게

떨어져도 계속 계속

"지원합니다"

"YES"

를 클릭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실전반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실전, 지투를 겪으면서

너무나도 대단한 조장님들을 만났던터라

내가 그 조장님만큼 실력이 안되는데

이걸 지원해도 될까?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 두려움, 의심의 마음이 들때

난 안돼 포기하지 않고

뭐든 처음은 있는 법이지! 하고

나와 처음을 함께할 실전반은 얼마나 뜻깊을지

되면 넘 좋겠다 는 생각으로


아묻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기회를

이번달 씬박 쌈빡 0리한 조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NO

NO

NO

만 생각하고 시도하지 않는다면

저에게 이런 즐거운 한달이 올 수 있었을까요?


가끔 이런 생각도 합니다.

투자자로 내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인생의 변화를 맞이할 수 있어

난 성공한거라고...!


투자공부하러 왔다가

나를 바꿀 수 있는 환경을 만나서

행복한 제 미래까지 그려볼 수 있게 되다니...


제게 그런 변화의 일년은

망설일 때 계속 도전 했던 한 달 한 달이 모여

지금 제 닉넴처럼

다들 저를 잘 웃는 사람이라고 봐주시더라구요

(으히~~~ 빙구웃음입니다)


일년전의 저라면 생각도 못했을 것 같아요.


제가 달라지니

제가 만나는 사람들도 편히 다가와줍니다.


저만 달라지는게 아니라

제 주변의 환경도 달라짐을 느낍니다.


그래서 새삼

실전반 조장이라고 너무 부담느끼고 무서워만 하지 않고

"신청합니다" 제출했던

한달전의 저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용기내줘서 고맙다 한달 전의 으히야.


★고민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나에게 기회를 주세요!

그 기회는 내가 두드려야 생깁니다!




(행동)내가 할 수 있는 것: 나는 오지라퍼이다.


막상 실전반 조장방에 초대되고 나니

네임드 월부분들도 많이 보이시고

우리 조톡방에도 놀이터, 새글에서 자주 뵙던 분들이 보입니다.


ㅎㄷㄷ

내가 이분들에게 조장님~ 이란 말을 들을 자격이 있을까?

순간 걱정이 들긴 했지만,


사전 OT전 미리 연락주시며

첫 조장에 대한 어려움이 없도록

정말 일목요연하게 안내해주시고,

앞으로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들은

묻고, 도움받고,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신 씬나무 튜터님 덕분에


그래! 해보자!

나는 조원들 위에 선 사람이 아니라

그저 시스템이 잘 돌아가게 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이지

투자경험이나 지식이 뛰어나야 한 것은 아니야.


라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게 있어 이번 실전반에서의

"조장답다~" 라는 말은

응원하고, 즐겁게 보내고, 힘들 때 위로할 수 있는

마음을 나눠주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연결고리의 역할이

투자 지식을 연결한다기 보다는

마음과 마음을 연결한다고 생각했어요.


투자공부 1년밖에 안된 제가 뭔 큰 인사이트가 있겠나요.


이번에 조장의 혜택으로 임보 발표를 하게됐는데

포인트를 잘 못 짚어서 튜터님께서

으히님~ 그거 수정하셔야해요~

그렇게 결론 내리면 안돼요~

조시트에 올렸던 질문에도 생각의 오류입니다. 삐.

하고 많이 배우고 수정해 나가고 있는

그저 무럭무럭 새싹일 뿐입니다.


그런 제가 조장이랍시고 투자란 이거야~

할 군번이 아닌거죠.


제역할은 정말 연결고리

러닝메이트가 되자!가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월부특화 제 장점을 떠올려보자면

전 좀 오지라퍼입니다.


길가다가 길을 헤매는 사람이 물어보면(먼저 다가진 못함 주의)

지도로 찾아보고 알려드리

그래도 모르면 따라오세욧! 하기도 하고,

갠히 옷에 뭐 뭍은 사람 가서 알려주고 싶고,

스타킹 빵구난사람 가서 알려줬다가 당황하셔서 되려 내가 놀랬던...

나름의 배려를 담은 오지랖이 있습니다.


근질근질 하달까요

그게 바로 오지랖의 성격이겠죠?


월부 생활하면서 제 오지랖때문에

당황하셨을 동료분들 계셨을 것 같아요.


지방가면 숙박비가 참 아까운 저이기에

지방에서 올라오는 동료분이 있으면

저희집에서 자고 가라고 으히네 민박도 오픈하고

(그때 조톡방 열리자마자 잘모르는 사이인데

으히네 민박 오라고 플러팅했던 제가 많이 당황스러우셨쥬

한양인반장님^^;; 사심 없는 오지랖이었슴다ㅋㅋ)

할인되는 티켓 있으면 신상정보 캐내서라도 같이 예매해주고


처음엔 당황하셨지만

점차 제가 정말 의도없는 오지라퍼임을 아신 동료분들은

저를 편안히 대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런 제 오지랖을 이번에 첫 실전 조장역할에 잘 녹여내보자 생각하며

조원분들 한 분 한 분 무슨일이 있나

감사일기도 매일 챙겨보고

(근데 감사일기는 참 재밌습니다 )

원씽도 챙겨보고

(오늘 그래서 모할꺼야?)

임장 일정도 챙겨보고

(혼자 임장 가다니 안돼!!)

저는 항상 지켜보고있어요 ^^

느낌으로 다가가보니


이번에도 다행스럽게도 그런 절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고

오히려 더 친근히 대해주신 우리 조원분들


제가 특히 남자분들 대하기가 많이 어색한데

우리 조 절반이 남자분이셔서 처음에 대략난감이었지만

어쩜 그리 다들 스윗, 다정, 유쾌, 똥꼬발랄이신지

뚝딱거리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제 오지라퍼가

우리조에서 이렇게 중간젊고 산뜻한 제가(???)

할무히, 엄마, 엄마계통으로 불려주시는 영광을...

그만큼 좋았다는거겠죠?

ㅎㅎㅎ


엄마처럼 의지도 하고

땡깡도 부려보고

힘들다고 징징댈 수 있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었다니

참 다행이지 모에요.


제 오지랖도 이렇게 쓸모가 있네요.


제가 쓰고 싶은 부분에

충분히 많이 오지랖 부릴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실전반입니다 ♥


★조장하기에 나는 많이 부족해 생각이 드신다면

조장은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연결고리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나의 장점 하나를 찾아보세요.

제 장점이 뭔지 생각해 보는것만도 행복한 일인데

그 하나로도 충분히 꽉 채울 수 있는 한달이 되실겁니다.




(깨달음)내가 배운 것: 온 동네가 키우는 사람


아직 실전반 끝도 안났는데

마무리같은 글을 쓰게 되어 읭 스럽지만

실전반의 5주차는 다음 강의의 첫 주와 겹치게 되어

다들 정신없는 양다리 생활을 보내실 것 같아 ㅎㅎㅎ


저에게 나름 의미가 있었던 실전반 첫 조장을 하며 느낀 마음을

우리 조원분들께 돌려드리고 싶어서 조금 이르게 쓰게 됐습니다.

(스타님..ㅋㅋㅋ 까먹지 않게 복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조에서

월학도 두 분이나 가시게 됐고,

저도 지투로 다음달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고,

실준, 자실 등등의 계획들로 꽉 찬 우리조원들

그리고 복직으로 하루하루 더 바삐 보내고 계실 튜터님 이시기에

감사하다는 말은

더 많이, 더 자주 하는 게 좋겠더라구요.


제가 실전반 첨 시작하며

이번달 원씽을

한 분 한 분의 BM거리를 찾아 적용해나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사실은 정량적인 것보다 정성적인 내용들이 더 되겠네요.


이번에 실전반을 처음 해보시는

우리 조 해피인댜님께서 먼저 하신말씀인데

온동네가 키우는 아이가 된 것 같다고 ㅎㅎㅎ



튜터님께서는 쓰담쓰담 이모티콘 속

한 가운데 있는 캐릭터가 인댜님이라며 ㅎㅎㅎ


그때는 그저 웃기다 하며 보냈던 그말이

지금 돌이켜보니

우리가 서로를 정말 다 케어해주고 있구나

우린 우리를 다 돌봐주고 있었구나 하고

새벽감성에 또 뭉클해지고 있네요.

(쓰다보니 다음날로 넘어와 버렸네요;; ㅋㅋ)


다른 조들도 특별한 시간들을 보내셨겠지만

저희 조원분들도 제게 정말 쏘스페셜 그자체.


저는 왜 조원일 때 저렇게 하지 못했을까 생각하게 되는

다들 조장경험도 풍부하셔서 그런지

저보다 더 앞서 마음을 나눠주고 계셨기에

정말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온동네 우리 조 였어요.


매일매일이 제 삶의 모든 순간이셨던 씬빡조


이렇게 매일 조원분들의 일상 가까이 생활하다보니

진심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하루를 응원하게 되고

좋은 일은 오늘 생각하고 내일 생각해도 더 기쁘고,

힘든 일 있으면 들어주고 싶고,

그렇게 제가 바뀌어 가더라구요.


저는 제가 이렇게 바뀌어 가는게 좋습니다.

저도 삶에서 행복하다는 감정을 이렇게 자주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무미건조했던 저의 삶에

다채로운 감정들을 채워줄 수 있었던 경험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효능감도 느낄 수 있었던

그 마음을 그대로 투자까지 이어나갈 수 있게 해줄

소중한 조장의 기회


망설이는 분들 모두 두드려 보시길 바랍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조원분들과, 튜터님이 함께 저를 키워주실거에요.





(UP행동) 배운 것을 실천: 감사함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



다해가다해님


실전 초반 엄청난 투자 몰입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실법 한데

포기하지 않는 다해의 모습을 보여주셨던 다해님

저도 그맘때 저의 모습이 기억이나서

해야하는데, 하고 싶은데

격렬하게 하기싫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서

그저 저는 그냥 했어요 밖에 말 못했는데

그래도 매번 고맙다, 감사하다 해주시는

정말 표현도 잘해주시고, 행동도 즉각적으로 해내시는 다해님

진짜 존경해요!

본성을 이기고 행동하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달려나간 다해님의 하루하루가 헛되지 않음을

그 열정이 다음달 월학으로까지 이어졌음을

다해가 다한 한달이었다는걸 제가 보증할 수 있어요!

지난달까지 무기력했던 제가 반성이 될 정도로

다해님의 마음이 뜨겁게 다가와서

그렇게 하지 못한 지난경험을 다시 복기하고

저도 저렇게 다시 달려봐야지 맘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고무공 챙기기도 유리공 챙기기도 쉽지 않아보이셨지만

감사일기보면 항상 잘 해결되고 이어나가는 다해님을 보면

조만간에 좋은 소식으로 연락 주실것 같아요.

다해님 사소한것도 마음 표현해주시는 그 마음

저도 많이 닮아가고 싶어요~예쁜마음 다해님

다해가 정말 다했네?ㅎㅎㅎ



마파님


마파레기파, 마파자이저 닉넴이 찰떡인

매번 앞서서 이끌어주신 마파제틱

요런 캐릭터 조장님들이 젤 좋아하지 않나요? ㅎㅎㅎ

저희조에 마파님이 계셔서 제가 넘 든든했어요!

말하지 않아도 먼저 행동해주시는 마파력!

근데 꾸준히 앞서서 행동해주시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매일 감사일기도 모아서 올려주시고(정해준 역할도 아닌데 ㅠㅠ)

티도 안내고 뒤에서 조원분들 연락하며

실전반 첨 오신 분들 세심하게 케어해주시고

제가 정말 많이 배웠어요.

나는 조원일때 왜 받아먹기만 했나...되돌아보게 됐습니다.

역할이 조장이라서 하는게 아니라

그저 마파님이라서 하는 행동!

나라서 하는 행동의 중요성을 배웠어요~

자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거쥬~

모자란 것 같으면 혼자서라도 분임, 단임 보충하러 떠나시고

진짜 집에서 먼 거리인데 오전 잠깐이라도 나와서

지역을 익혀나가는 마파님의 모습

진지하게 지역을 알아가려는 찐 투자자 마파님

마파님을 알게 되어 넘 감사합니다 ♥



썸업님


저를 할무히로 만들어주신 장본인 ㅎㅎㅎ

매일 감사일기를 읽다보면 썸업님의 깊은 생각에 닿을 수 있었어요.

닉넴처럼 요약정리를 잘하시는게

다른 조원분들께도 좋은 영향력으로 퍼져서

우리 톡방엔 정리요정이 정말 많이 등장하셨죠.

썸업님의 감사일기에는 빼놓지 않고 유리공에 대한 이야기와

조원분들의 열정에 감사하는 마음이 등장하고

또 매번 댓글 다 달아주시며 그 마음들이 연결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본의아니게 제일 많이 연락을 드리지 못했는데

첫 실전반 같지 않게 알아서 척척이셔서

혼자 매임가서 나물도 얻어먹고 오셨다는 소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사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신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

근데 다 그게 썸업님의 태도와 말, 마인드가 있었기에

주변분들도 서스럼없이 다가오셨을 것 같아요.

빅스마일맨 썸업님의 생각의 깊이에서

저도 너무 가벼이 지역을 바라보고 있지 않았나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또 나에게는 냉담하셨던 부사님의 다정한 면을 끌어낼 수 있는

관계적인 부분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썸업님

튜터링데이 대문사진 넘 감사합니다 : )




앰콤님


이번에 처음 실전반 들으시는 거 맞나요 앰콤님?

첫날부터 질주하는 실전반 스케쥴 속에서

일단 해볼게요 마인드로 임해주셨던 앰콤님

매임주간에 비가 자주 오게 되면서

그동안 정해졌던 수면시간도 뒤로 미뤄가면서

매일 임보, 임장을 달리다보니 감기에 걸려서 고생이셨는데

내색 하나 없이 모든 과정에 다 참여해주시고

근데 보면 항상 웃고 계셨어요 ㅎㅎㅎ

그 미소에 저도 넘 마음이 편안해졌던 것 같아요.

그동안 안 해본것들에 대한 부담보다는

오 이런게 다 있네? 시도해 보는게 먼저셨던 앰콤님

23:30분이면 자야하는 사람인데

올뺌운영 담당하셔서 점차 수면시간이 뒤로 밀렸지만

매일 인증사진에 제목까지 귀염뽀짝하게 만들어주시고

앰콤님을 떠올리면

"해볼게요!" 라는 대답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저 첫 실전반땐 어떻게 하지? 가 먼저 였는데

일단해볼게요! 도전정신이 먼저 떠오르는 앰콤님

넘 귀여운 진짜 내 동생같은 앰콤님을 만나

저도 러블리해지는 한달이었어요 ㅎㅎㅎ

앰콤달콤 그리고 잘 챙겨주는 유리공님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매번 데리러 와주시는 유리공님 채고)

우리 앰콤님 건강하게 다음달 자실 꼭 성공하기요!



잭더웨일님


첫 인상이 정말 남다르셨던 짹님

이집트 출장 중에 단톡방 안내 모두 참석하시고

비행기 이륙전에 줌오티 들어오시며 존재감 뿜뿜 ㅋㅋㅋ

이집트서 돌아오자마자 캐리어끌고 바로 임장지로 오셔서

시차는 사치다 분임 돌자! 하시며

이번달 영혼의 단짝이 되신 해피짹 크로쓰로

분임, 단임, 매임 알쓸월부지식 다 나눔해주시는 나눔짹

24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 듯한 짹님의 시간

매임전 매물정리 진짜 대박 일목요연하게 해오셔서 나눠주시는데

다들 정신없고 바쁜거 아는데 그걸 쪼개서 해내시니

짹님의 준비성은 정말 1등이에요!

우리조에서 온갖 별명은 다 갖고 계신 짹짹이님

그만큼 조원분들이 짹님이 편안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ㅎㅎㅎ

성시짹으로 우리의 인증시간도 깨워주시고

모닝짹짹이 신문배달도 해주시고

질문짹짹이가 되어 궁금한 거 먼저 다 털어주시고

질문노트 사용법 저도 보고싶습니다 ㅎㅎㅎ

주변 사람을 다 부드럽게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는 짹님

다음에 쉿 안할게요 ㅋㅋㅋ 미안해요

짹님 매임의 나래를 펼쳐보아용~



징기스타님


처음 방이 열리고 찐 예쁜말말 계속 해주시던 스타님

저는 좀 무뚝뚝한 편에 애교도 없어서

그나마 애교있게 보이려고 하트 이모티콘을 남발하는데

이모티콘 없이 담백한 말 한마디로도

처음 보는 사람을 이렇게 마음을 울릴 수 있구나 알았어요.

예쁜말하기 대회 1등 수상자일거라며 말씀드렸는데 ㅋㅋㅋ

다같이 자기소개 하자고 했을 뿐인데

소개할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주시고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에

항상 조장님, 조원분들 덕분이라고 해주시는

감사함을 아끼지 않는 스타님의 마인드 너무 좋았어요!

무뚝뚝한게 자랑이 아닌데 이제 저도 표현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스타님을 통해 그걸 잘 배울 수 있었어요.

실전반 적응을 도와주는 나눔글 매번 써주시고

저희보다 조금 더 월부생활 시작하신 덕분에 경험했던

유리공 지키며 임장하기 노하우도 계속 방출해주셔서

유독 유리공 문제로 힘들었던 우리 조원분들이

정말 많은 레버리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상상도 못한 매임개수 목표를 세우시며

진짜 하기 힘든 상황속 매일 임장 나가셔서

자연스레 조원분들도 평일임장 습관을 들여주셔서

먼저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목표 꼭 한번 도전해보고싶어요 ㅎㅎㅎ




패션님


우리 알게 된지 벌써 1년인가요?

저의 첫 실준반때 첫 지방임장때

2만보도 겨우 걸어봤던 제가 달서구를 걸으며

호되게 포기의 문턱까지 갔다왔는데

츤츤 패션님 파워 F 패션님은

그때도 뒤쳐지는 초보임장러들을 잘 챙겨주셨죠.

갑자기 사라지시더니 약국가서 비타민도 사와서 챙겨주시고(오쏘뮬!!!)

뒤쳐지는 뉴비 임장러를 위해 속도 줄여서 천천히 걸어주셨던 그때 잊지못해요

이번에도 임장팀장 자처해주셔서

어지러운 마음속에서도 시간 쪼개가며

루트짜고 트렐로도 만들어주시고

튜터링데이때는 진짜 감동의 메세지와 박카스까지!!

그랬던 패션님이 잠시 마음을 다독이고 돌아와주셔서

그리고 마무리까지 해내주셔서 넘 감사해요~

뭔가 얘 왜이래? 싶은 적이 있었다면 양해해주세요 ㅋㅋㅋㅋ

알게 모르게 티나게 많이 의지했고, 편히 대해버렸던 패션님

함께 할 수 있었던 2.5번째(지난달도 껴주기 ㅋㅋㅋ) 임장

넘 즐거웠어요 : )



해피인댜님


유리공 지키기와 투자공부하기에서 많이 애쓰셨던 인댜님

실전은 다음날 바로 임장 나가는데

연일 임장까지 예정되어있고

열중 오프모임은 겹쳤고

한주가 어떻게 흘러가나 정신없이 시작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모든 조원분들과는 한주 뒤에나 크로스 할 수 있었는데

열중 모임 후에라도 분임 합류하셔서

이집트에서 날아온 짹님과 같이 해질때까지 분임 완료하시고

첫 1-2주가 진짜 몰아치는 스케쥴인데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 우선순위 계속 조정해나가시면서

포기의 문턱에서 계속 넘고 넘어 함께 달려주신

마인드 최강 컨트롤러 인댜님

굉장히 체계적으로 작성하시는 목실감을 보면서

내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 것 인가 생각하게 되는 정리법이어서

저도 목실감을 좀 더 생각하며 써봐야지 싶었어요.

유리공이 참 다사다난 하셨던 인댜님

저도 어느정도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더욱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네요.

인댜님 겪어나가고, 해결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결국엔 해내실 인댜님이에요

할 수 있댜!

우리조의 응원의 말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씬나무 튜터님


I들로 모인 30조 조원들 중 유일한 E셨던 튜터님 ㅎㅎㅎ

근데 항상 조곤조곤, 차분하게

저희가 이성을 잃지 않게(?) 중심을 잘 잡아주시고,

그리고 첫 조장이 어리숙하지 않게

상세한 설명과 안내사항들을 정리해서

공지로 먼저 알려주셔서

제가 어리버리할 시간도 없었던 것 같아요.

조원분들이 한달 찐으로 몰입할 수 있게

"페인포인트"를 생각해볼 수 있게 초반에 짚어주셔서

어떤 성장을 가져갈 수 있을까

그리고 한달 뒤 나는 투자자로 좀 더 자라있을까

기대할 수 있었던 그 설렘이

지금 돌아보니 저도 이제는 주중 매일 전임도

어느샌가 내가 더 필요해서 하고 있었고,

1등 뽑기의 현장감을 더 할 수 있는 임보도 써 볼 수 있었어요.

목적성 없이 하기는 어려웠던 저를 위한 맞춤식 목표도 정해보라고 권해주셔서

지난달보다는 좀 더 상향시킨 목표를 실제 달성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튜터링데이때 해주셨던 현실투자자의 모습과

튜터님의 마인드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오래 남아 있어야 하는게 성공하는 것이라는데

오래 남기 위해서는 제가 튼튼해야 하겠더라구요.

정말 튼튼한 나무가 되어주신 씬나무 튜터님

끊임없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반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건강회복 하시고 꼭 다시 돌아오셔요.

그동안 더욱 더 자라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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