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 달을 같이 임장하고 임보쓰고 의견 공유하고, 힘들었지만 너무 좋았던 한 달 이었습니다.
3월 서투기 원씽을 각자 말해 보았는데요 저는 제대로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 목표 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임장에서 재밌는 분위기로 이끌어 주시는 조원분들과 부드럽지만 강한 리더쉽을 가진 조장님 덕분에 서로 감사하다는 말을 서로 건냈습니다.
조톡방도 너무 재밌었고 유익했습니다.
이번 기수 분들도 너무 좋은 분들을 이셔서 만남을 이어 가고 싶습니다.^^
댓글
서투기 고생하셨습니다 찡또맘님!!
찡또맘님 직접 뵙지 못했지만 앞으로 뵐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갖고 있어요 저는!ㅎㅎㅎㅎㅎ한달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