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월부정선생입니다.
시작이 엊그제 같았지만
정신차려보니 최임 제출하고
4강을 완강한 시점이네요.
우선 완강 하자마자 드는 생각은
'내가 최임 전에 강의를 듣고
비교평가를 통해 1등 뽑기를 했다면
더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였습니다.
그만큼 강의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최임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식빵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4강은 비교 평가를 어려워 하시는
수강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찰떡인 강의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수도권 앞마당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에서
실전반 수강을 오랜만에 하게 되었더니
앞마당 내 비교 평가가 너무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감으로 비교 평가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비교 평가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 3가지를 알려주시면서
그 3가지를 가지고
생활권 내 비교 평가,
생활권 간 비교 평가,
지역간 비교 평가까지
적용이 안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비교 평가에 대한 개념과 방법을
설명해주시고 이해시켜주셨습니다.
(비교평가의 두려움이 싹! 사라지는 순간)
또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투자는
땅의 가치만 보고 하는 투자가 아닌,
가치 있는 단지에 투자하는 것으로
단지 대 단지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비교를 해야 되는지
수많은 예시들을 통해 알려주셨는데
왜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단지 대 단지로 봐야한다"
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기존에 어려워 했던 비교 평가에 대해
두려움을 깨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이런 비교 평가를 통해서
수도권에 기회가 왔을 때
원하는 좋은 단지를 매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식빵파파 튜터님께
다시금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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