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님의 오티를 보고 초보자들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발췌해서 알려주시는구나 싶었어요.
마치 쪽집게 강의를 듣는 기분이랄까요?
앞마당이 없는 저로서는 모든 게 궁금한 거 투성인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열기때도 그렇고
실준반 역시 오티강의가 형식적이지 않고 강의의 맛보기를 할 수 있는 내용이라 참 만족스럽습니다.
본 강의들도 무척 기대됩니다.
댓글
랄라릴루님~~실준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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