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20조 김피엠]

실전 준비반 첫 강의 후기를 작성 합니다.

자모님을 처음 봤던 것은 내마기에서 봤는데 그때도 정리를 굉장히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배우고 익숙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강의에서 강조 해주신 딱 한가지를 쓴다면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게 좋은지 알아야함."

우리가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는 목적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는 것이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내가 왜 하고 있는지 목적을 망각하지 말 것..!

결국 중요한 것은 비교 평가를 잘하기 위함!!!

나는 24년 1월에 내마기를 시작으로 월부에 입성했다.

내마기, 열반 기초, 실전 준비반 까지 계속해서 들어가며 느끼는 것은

핵심 이자 본질은 결국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내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에게 떳떳해지고 나의 실력에 대한 확신이 필요..!

나의 실력을 높여주고 실력에 대한 확신은 임장과 임보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앞마당도 1개도 없고, 부동산 투자를 한 적도 없다.

그렇기에 월부에서 매주 나오는 과제를 수행하고, 강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모님이 강조 하신 내용 한가지를 적고 마무리 하려고 한다.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은 '잘한다'가 아닌 '한다'입니다."

결국 자모님께서 강조 하시는 것은 그저 하라는 것이다.

최근에 내가 읽은 JUST KEEP BUYING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구절이다.

JUST KEEP DOING

무언가를 처음 할 때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스승은 본인이 가진 것을 제자에게 가르치고 제자는 그것을 익숙해지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한다. 시간이 한 해, 두 해 지나면 제자는 스승에게 배운 대부분이 익숙해지고

그에 따라서 본인이 하는 것에 생각이 생긴다. 그렇게 생각이 생기고 스스로

발전하는 과정을 나는 스타일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그러더라. 초반에 가장 실력을 키우기 쉬운 것은 결국 카피라고..!

나는 현재 실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강사님들의 지식을 카피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속해서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생각을 하고 시간이 지나고 성과가 난다면

나만의 스타일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그저 주어진 것을..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하자 그거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