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56기 80산 원정대조, 부자엄마냠냠이]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일반인이었던 나는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고, 가치와 가격에 대한 판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동산 거래를 했다. 그리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내가 사는 동네가 제일 좋은 줄 알고 살았는데 임장을 몇 번 해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동산을 선택할때 내가 좋아하는 거 말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선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임장가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지역과 아파트를 늘려서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를 늘리고 강의에서 배운 그대로를 행동으로 옮기고 반복한다. 이 부분이 나에게 가장 와닿았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이게 진짜 될까? 진짜 비교평가가 되나?라는 생각이 또 들었는데 잘봅님께서 월부은의 소고기 이야기를 해주셨다. 1달 전에 열중에 다녀온 내가 또 그런 생각을 하다니...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다음에 또 그런 생각이 들때는 월부은의 소고기를 떠올려 봐야겠다. 감사해요. 잘봅님~


적용할 점


1. 실준반 일정에 충실히 임해서 1번째 앞마당 만들기.


중요한 건 첫발을 내딛는 거.

단계에 따른 임장도 가보고, 임장보고서 작성도 해보는 것.


2. 월부은 반복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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