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듣기를 참 잘했다

  • 24.04.11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지금 당장 뭔가라도 질러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다가 빽스텝 밟는 기분으로 내마기로 돌아왔다.


사람이 좋다는 건 그 사람 옆에 있는 것만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뜨는건가 보다.

안심이 된다.


세상은 넓고 아직도 살 수 있는 집은 많네.


내 예산으로도 가능하고 또 좋아 보이는 곳도 있네.

다음도 있고 아직 2-3년은 볼 수 있네.


다행이다..

너나위 얼굴은 큰바위 얼굴.



아이가 자라는 거 못봤다는 그 눈물이 뭔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자기 개방성은 그 사람의 강인함과 인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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