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배럴서퍼입니다.
작년 7월 이후 반년만에 듣게 된 실전준비반!
그리고 무려 4번째입니다 ㅎㅎ
"이미 들은 강의를 왜 다시 들어요?" 라는 소리를 들을 때도 꽤 있고,
"아..그냥 자실할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첫 강의 1강부터 든 생각은 "역시 듣길 잘했다" 였는데,
그 중 큰 이유는 아파트 투자에 있어 무엇을 집중적으로 보고
무엇을 집중해서 생각해야하는지 다시금 리마인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1강 후기에서는 제가 특히 이번달 임보에 결론을 내기까지
적용해 볼 부분 위주로 정리해보려합니다.
● 이 동네 안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는 뭘까?
소중히 모은 종잣돈으로 신중하게 투자 대상 아파트를 골라야 하는데
투자자를 떠나 실거주자의 눈으로 아파트 보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사람들이 주담대 5억 이상 일으켜서 살고 싶은 단지인지 말입니다.
더군다나 지금과 같은 시장에서는 투자범위를 더 보수적으로 보는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가 가격이 싸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만 싼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
BM 포인트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게 좋을지 판단해본다.
ex. 00억 초반 / 00억 중반 / 00억 후반대로 나누어 보자.
● 주변의 상황, 말들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거침 없는 상승세' vs. '매매가 하락'
같은 날 나온 기사인데, 이렇게 온도가 다를 수가 있나요...?
그래서 도대체 오른다는 건지, 내린다는 건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어머, 상승세래, 나도 달려가야하나?''라고 생각하는 대신
'여기가 00억대에 거래가 된다고?, 이렇게 비싸게?'
그리고 거기서 더 한 걸음 나아가
'더 올라서 00억대가 되면 거래가 될까? 여기보다 좋은 데가 같은 가격인데?'
까지 생각할 수 있는 것.
상황과 시세를 보면서 이런 생각하는 것이 바로 가치와 가격을 비교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치와 가격을 올바르게 비교평가 할 수 있다면,
아무리 다른 온도의 기사라도 휩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단 가치 판단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가치에 집중해보기!
BM 포인트
지금 임장지 하고 비교할 수 있는 지역(위치적으로 인접한 곳이 제일 좋음)
6개월 안에 2~3개 정도 보고 같은 가격이면 어느 단지가 좋은지 보기.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라고 느껴진다.
투자자로의 삶에서 중요한 것 3가지를 말씀주셨습니다.
1.시간관리
2.습관
3.결과
"1호기 꼭 안 해도 돼요.
대신 내가 임장가고 임보 쓴 지역에 대한 결과물이 나왔는지가 중요해요"
BM 포인트
시관관리과 습관을 잘 들이고, 결과를 내자.
결과는 내 임장에서 같은 돈이면 어디를 살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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