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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TF에서 받은 진심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내안의풍요]

24.04.11


내안을 풍요로움으로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 온마음을 다하는 내안의 풍요입니다.


24년 2월 저에게 너무 감사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 기회는 바로 독서TF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이야.....생시야.....)




제가 독서TF에 함께 하고 싶었던 이유는

제 인생이 책을 통해 변화되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인생의 성장은 어린이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30대이후 책을 만나면서 제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 그리고 내가 해야 할것이 무언인지를 고민하게 되며

제 인생을 사랑하고 바라보는 관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게 저의 진짜 성장은 책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아직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지 못한 분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독서TF와 함께 한 2달이 되어 가는 지금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은 저의 마음보다

더 과분한 마음을 받고 있는

독서TF의 감사함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저는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하지 만2년이 되었습니다.


아직 실력적으로 부족하고 배울것이

한참 많기에 모든 것이 항상 부족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일들은 누구보다 잘하고 싶었고

앞으로 밀고나가면서 직진의 행동들로 채우면

하루 하루 성장할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과 다르게 저에게

“멈 춤”이라는 신호가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뒤로한채 강행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갈곳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은데..

치료하면서 하면되지..라는 생각과

다른분들도 열심히 하는데 혼자 멈출수 없어...라는 마음.


가서 못하겠으면 현장에 그때 생각하자!!라며

저 스스로를 직진으로 밀고가는 가는 결정을 합니다.

그러던 중 독서TF리더님께 연락이 옵니다.


"풍요님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당장 한달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지금 한달이 앞으로의 6개월을 힘들게 할 수 있어요..


어떠한 결정도 풍요님이 선택하는것이지만

오래오래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가는것 말리지 않을꺼에요..


그러나 지금 풍요님이 해야 할 것을 못한다는 이유로

불안해 하는거 저도 너무 잘 알아요


저도 그랬어요

. 하지만 아파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너무 아파서 학교에서 일주일을 쉰적이 있어요.

그때 제가 그 시간을 불안으로 채웠다면 제대로 회복할수 있었을까요?


회복하는 시간이 오면 회복에 집중하는것도 풍요님이 할 일이에요.'"


- 천사 쪙0리더님-(감사합니다...^^;; 멋진건 널리 널리)

저의 대답은 네.네.네. 알죠라는 대답으로 긴통화가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맞는 말씀입니다.


긴통화 후 밤새 계속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 소중한 이가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저는 어떤 말을 해드렸을까?

지금처럼 강행이라는 뜻을 밀고 나가라고 했을까?


밤새 생각해봐도 “아니요”였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는 할 수 있는 말은

왜 스스로엔겐 그렇게 말해주지 못할까?


이렇게 아픈상태에서 만든 앞마당이

앞마당이라고 스스로 말할 수있을까?


행동하려는 의욕보다 중요한건

나의 몸이 보내는 신호가 중요한건데 나는 왜 그럴까?

의 생각과 생각속에...결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뒤척이며 밤을 보내고 혼자의 생각보다

지금의 생각을 정리해서 반장님께 여쭤보자

.라는 생각으로 톡으로 장문의 저의생각을 보냅니다


보낸 후 바로 반장님께 바로 전화가 옵니다.


회사라고하셨는데....1시이후에 통화가능하시다고했는데 ...

반장님 제가 혼자 굴로 들어갈까봐.... 바로 연락을 주쎴습니다.

그리고 반장님의 과거 그리고 지금의 상황들을 말씀해주시면서

제가 놓친 것을 집어주셨습니다.


지금 할 수있는것과 할수없는 것을 구분하고

어떠한 상황이더라도 성장할 수 있다는것.


그리고 그 관점은 생각보다 여러방향이 될수 있다는 것.


계속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던 저에게 지금으로서도

충분히 해낼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


그리고 이런 시기들은 언제나 올수 있다는 것,


포기하는 것이 아닌 지금 내가 채워나가야 할 부분이

조금 달라졌다는 것,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어떤 자세로 임하는게 중요하다는 것.


앞으로 나아가는것만이 성장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이번달에 어떻게 나가야 되는지 우선순위를 잡아주시면서

굴에 들어갈뻔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저를 굴에서 살려주신분이 반장님만이 아니엿습니다.


톡방에서 용기주시는 튜터님,

제가 상황을 말씀드리니 바로 연락주시는 부반장님.

톡방에서 기운내라고 말씀주시는 우리 리더님들...

사람에 대한 희망을 드리고자 독서TF에 지원했는데

제가 희망을찾으며 죽어있던 저의 마음이 살아났습니다.

튜터님, 반장님, 부반장님과 리더님이 안계셨으면

저는 지금도 울고만 있었을거에요.



제 아집과 욕구들 사이에서 현실을

부정하면서 강행했을거에요.그게 맞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무지한 저를 동굴에서 꺼내어 주시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스스로에게도 적용할수있도록 만들어준

독서TF리더님과 이러한 분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환경에 감사합니다.

독서TF에서 받은 진심을 다른이에게

나눌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 단단함이 무너짐을 모른채 강행하는 것이 아닌

내 상황을 직시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

그 안에서 할 수있는것에 충실히 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보내고 있는 지금 이시간으로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수 있도록

이시간을 충실히 보내겠습니다.

환경이라는 중요성

그리고 그안에서 진심을 전하는 독서TF에

함께 하는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부자대디튜터님이 저를 살리신

말씀 공유하고 갑니다.



" 풍요님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풍요님뿐이에요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만들지 마세요.

오늘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

-부자대디튜터님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부찬이
24.06.18 17:29

생각과 결정에 많은 망설임이 있었다는게 느껴지네요. 소중한 시간 만들어내셨으니 결과도 만들어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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