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첫 만남!
같은 지역 거주여서인지 마음이 편안한
OT였다.
아직은 서툴고 낯설지만
마음은 한곳을 향하고 있는 우리!
서로 완벽보다는 완료주의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가다 보면 빠른 토끼보다 느린 거북이의 완주를 기대해본다.
댓글
마더님 한달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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