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의 첫 번째 만남...
설렘과 기대가 교차하는 순간 우리는 드디어 만났다.
돌아보니 소중한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갖고 싶은 순간들이었다.
우리는 함께 시작하고
함께 마무리 했다.
나눔과 응원이 교차했고 함께라서 해낼 수 있었다.
퍼스트클래스, 귀둥염이, 럽쏭, 리제100, 알마짜, 완두콩즈, 이즈멜
고마워요.
모두들 담주에 또 만나요.^^
보너스 : 분임 중에 월부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세 분이 자실을 하고 있었는데 반가웠다.
댓글
함께시작하고 함께마무리했다.. 💛 저 말이 왤케 감동인지요ㅎㅎㅎ 이번주도 단지임장 재밌게해봐요 모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