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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2025 NEW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은 늦게 2강을 완강했다.
사실 열반기초반을 들을 때까지만 해도 열정에 타올랐던 내가 실전준비반을 들으면서 약간 조금씩 한계를 맞이하는 느낌이었다. 새벽 기상이 1달을 넘어가기 시작하니 너무 피곤하고, 조금만 더 자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그 와중에 첫 임장을 다녀왔는데, 애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삶이 나를 시험하는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엄마와 투자자 중에 우선순위를 정하기가 어려웠지만, 당장 아이들이 아프니 밤새 열을 재고 등을 토닥이다가 나도 모르게 또 공부시간이 다 지나가버렸다.
목실감도 못썼다. 강의도 못듣고, 임장 다녀온 후 정리도 못했다. 너무 속상했다. 그렇게 이틀이나 지났다.
과제를 해야 했기에 강의를 먼저 들었다. 2시간 자고 일어나서 5시간 동안 강의를 들었다.
듣고나니 사실 더 막막하다. 과제가 어렵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우선순위와 목표지점을 정해주셔서 일단 우선순위대로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시세를 다 따라고 하시는데.. 1등을 뽑으라고 하셨는데..시간은 없고 나는 모든 게 처음이라 막막하다.
할 수 있을까, 정말 할 수 있을까 물음표가 머릿속에 백 개는 떠다니는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해낼 수 는 방법을 찾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포기할 핑계를 찾습니다."
나에게 해주시는 말 같았다.
아이가 아파서, 아이가 어려서, 시간이 없어서, 피곤해서, 졸려서,
포기할 이유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해야 할 이유가 있으니까, 나의 노후와 우리 가족의 경제적 자유를 내가 책임지기로 결정했으니까.
느려도 가자.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의심하지 않고 배운대로 실천하는 투자자이니까.
임보강의를 들었는데 마인드셋이 되는 느낌이다.
월부 강사님들은 하나같이 너무 강의를 잘하신다. 그분들도 내가 지금 걸어가는 길을 다 걸었기 때문이겠지.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내일을 위해 잠깐 자고 일어나서 내일부터는 열심히 시세를 따야겠다!
완성보다는 완료를 목표로 힘내자!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자.
댓글
에고..애들 아플때가 젤 힘들어요..하지만 조금 편해질 날은 반드시옵니다. 이렇게 열시미하는 깡총님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우리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깡총님 할 수 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