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질님의 강의는 너무 너무 좋다.
일상의 업무에 치여 많은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속상하지만
나의 비젼을 떠 올리며 차근차근 따라가야겠다.
관련 강의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댓글
안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620
139
25.04.15
18,564
292
월동여지도
23,815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52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756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