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질님의 강의는 너무 너무 좋다.
일상의 업무에 치여 많은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속상하지만
나의 비젼을 떠 올리며 차근차근 따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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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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