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이라는 높은 산을 잡고 싶은 조타뤠 입니다.
(잡을 '조', 산 높을 '타')
유명한 샤터링데이!!
처음으로 경험해 봤습니다
월부에서 제일 많이 보았던 그 이름
'샤샤와 함께'
^^
시원 시원 하게
엄청난 인사이트로
고민 해결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조모임 & 조원을 향한 마음
많은 조장님들께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어요
좋은 동료가 되고 싶은 마음♥
조모임이 주는 힘을 알고 있기에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저도 그 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 드리고자 했고
기한에 맞게 완강, 과제제출을 독려 했습니다
조용한 톡방에 속상해 하기도 했구요
근데.. 튜터님 말씀 처럼
이제 겨우 일주일이 지났고
한 번 만난 사이..
새 학기와 회사 입사 했을 때를 생각 해보니
아직은 어색하고 조용한 것이 너무 자연스러운 일
내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내가 너무 부담을 드리나?
대답이 없으시네....
괜찮으신 건가??
놉!! 놉!! 놉!!
"그럴수도 있지~~~"
시전하기!!! ^^
강의 듣기와 과제 제출
누구의 과업 인지를 생각해보라고 하신 말씀!!
기억에 남습니다. 과업의 분리!!!
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하는 러닝메이트!!
좋은 질문 해주신
내마기 45기 ,46기 조장님들 감사합니다!!!
샤샤튜터님
유쾌하고 명쾌하고 냉철한 시간
넘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기억하고 해야 할 것>
속도는 개인마다 다 다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진심으로 다가가자!!
그럼 자모님 강의 들으러 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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