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최곰 : 오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쯔 : "하이"가 너무 잘 어울리는 권님, 오늘 독모에서 뵙고 얘기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5분 전화, 진짜 울컥했어요. 멋진 동료분 얘기도 오래도록 기억 남을 것 같습니다. 오늘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선시 : 하이권님 돈독모에서 2번째로 만나뵙게 되었네요 ~ ^^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참여해주셔서 참 힘이 나요ㅎㅎㅎㅎ 그리고 감기가 얼른 나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