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이 종료되었습니다. 시세 파악하는 것 만큼 실질적으로 다가온 부분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시세파악이 오래 걸렸지만 즐겁게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강사님처럼 꾸준하게 임장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네요.
너무 처음부터 불타오르지 않고,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따라가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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