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멘토투자 27조 이너밸류] 변하지 않는것에 집중하여야 할 때_우지공멘토님

안녕하세요.

월부 안에서 내적 가치를 찾아가는 이너밸류입니다.


독서 모임은 열중반 에서 처음 진행해 보았습니다.

2월에 들은 열중반 수업은 독서와 담 쌓았던 저를 하루에 30분 이상 꾸준히 책을 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런 독서 습관을 들이게 된 감사한 열중 수업에서 아쉽게도 독서모임은 4번 밖에 되지 않았어요.

같은 책을 읽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소중했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기분을 느껴보고자 돈독모를 처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불변의 법칙 책은 처음 마주했을 때 그 두께에 압도(?) 당했었어요.. 이 책을 언제 다 읽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지만 표지를 열어 서문의 첫 단락을 읽고 나서는 푹 빠져 들었답니다.

"1962년에 가장 많이 팔린 초코바가 뭔지 알아요? 스니커즈에요.

그럼 지금 가장 많이 팔리는 초코바는 뭘까요?


스니커즈입니다."

절대 변화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번 발제문은 과거의 저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저는 월부를 오기 전의(과거의 나)와 월부를 온 후(현재의 나)로 나누어지는거 같아요.

과거의 나는 너무 형편 없고 창피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현재의 나는 지금에 감사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살아야겠다 다시한번 생각했어요.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않게요.


여태 살아온 나의 인생은 어땠을까? 낙관론자? 혹은 비관론자?

나는 낙관론자에 가깝지 않았나 싶은데, 생각해 보면 낙관을 빙자한 방관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내 인생인데도 꼭 남의 인생 살 듯이 .. 대부분의 일에 기본 베이스는 언제나 잘 될것이라는 방관적 생각을 가지고 임했었고 그렇게 행동했어요. 그러니 당연히 매번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미래에 대한 준비하라고는 없이 편하게 살았던 기억입니다.

막연하게 이정도면 충분하지, 안되면 말고 다른거 하면 되지 등.. 좀 많이 무책임한 부분이 있었던거 같아 이 발제문에 답변을 생각해보며 과거의 나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비관론자처럼 준비했더라면 과거의 내가 이루고자 했던 10개의 일 중에 5개는 이루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었구요.

주변에서는 긍정적이라며 이런 부분을 좋은 점으로 봐주었지만, 나는 무책임한 낙관론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애써 모르는 척 나 자신을 속여왔을 뿐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날 수록 이대로는 안된다는 불안감이 들었고 그로 인해 월부에 오게 되었고 이제는 합리적 낙관론자로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멘토님은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부분에 있어서 감정이 있어야 행동으로 옮겨진다고 하셨어요.

아마 제가 느낀 불안감등이 월부로 이끌어준 계기가 아닌가 싶고, 이 때의 감정과 기억을 잊지 말고 담아 두면 나중에 힘들때 큰 도움이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꾸준히 함으로써 성취해 낸 것이 있는자?

월부를 알기 전엔 그 어떤것도 꾸준히라는게 없었더라구요.

다이어트를 십 년 넘게 하면서 정답은 꾸준히 운동하고 꾸준히 식단을 조절하면 되는것 임을 언제나 알고 있었지만

매 번 새로운 방법을 찾아 몇 일 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고, 또 다른 방법을 찾고.. 그런 무의미한 시간들을 소비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월부 덕분에 꾸준히라는 것에 큰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

올해 2월 월부에 와서 처음 들은 정규 강의인 열중반을 통해 처음으로 독서라는 꾸준함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잡은 독서 습관으로 지금도 하루에 30분 이상 책을 꼭 읽고 있어요. 책이라고는 부담스러워서 전혀 읽지 못했었는데 한 권씩 읽게 되고 독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면서 나름의 성취감도 맛보고 있는 중이구요. 이제 겨우 3개월차에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라고 한다면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는 특정 덩어리 시간을 빼 놓은 것이 큰 비결인 거 같아요. 이것도 원씽이라는 책을 통해 알게된 내용이였고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10억 달성기를 필사하는 루틴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추천해 주셨는데요.

특히, 실전반, 월부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서 월부학교 선배들이 쓴 글도 필사 하셨는데 그게 정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 루틴으로는 필사를 꼭 가져가 볼 생각입니다!


주변에서 최고의 인생을 산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현재 나와 함께 뛰어주는 조원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고 생각해봐도 과거의 나에겐 최고의 인생을 산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없었어요.

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었을까.. 생각을 해보았더니

전에 너바나님의 강의에서 비슷한 사람만 모인다는 말씀을 해주셨던게 기억납니다. 아마도 내가 목적의식이 있는 삶을 살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주변 사람들도 그렇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나의 주변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고 나만 보고 산건 아닌가.. 싶기도 했구요. 정말 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었는데도 나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나의 생활, 나의 문제에만 온 신경을 쏟고 있었던거 같았어요. 새삼 주변인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됐습니다.

현재의 나의 주변에는 월부 안에서 알게된 동료들이 있고, 그들이 지금 최고의 인생을 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들을 만나서 얘기할 땐 말투에 희망이 가득하고, 얼굴 표정을 보면 생기가 넘치고 눈이 반짝반짝 빛나요. 아직은 그 누구도 무언가를 크게 이룬 사람은 없지만 분명히 이 사람들은 현재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게 틀림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포함해서요.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불변의법칙 p354


작은 것들을 꾸준히 루틴으로 삼아 단거리 경주를 하나씩 통화하여 결국 장거리 달리기를 완주하게 되는 그날까지!

멘토님 말씀처럼 이 책은 맘이 흔들릴 때 마다 펴보는 손자병법 같은 책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신 돈독모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신 조원분들도 감사해요!


BM.

10억 달성기 필사 하루 1개 하기.


댓글


준삭스user-level-chip
24. 04. 21. 16:36

고생 많으셨습니다💙

앵자user-level-chip
24. 04. 22. 22:57

ㅋㅋ 밸류님 돈독모 안했으면 어쩔 뻔 했어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는 게 느껴집니다!

두잇리나user-level-chip
24. 04. 23. 13:17

밸류님 10억 달성기 왠지 빨리 볼 수 있을거 같아요~기대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