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하고 싶은 것만을 찾으며 현실적인 '경제'와는 직접 마주하지 못하는 삶을 살다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였고, 이제야 두리뭉실하던 미래를 똑바로 마주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이런 중요한 시기에 믿을 수 있는 선배로 부터 월부를 듣게 되었으며, 배우자와 이야기를 나눈 후 월부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전 너나위님의 책과 부자의 마음가짐과 기초경제지식책을 적지만 읽어보았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일년에 책 한권을 읽어볼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앞으로 듣게 될 1,2,3,주차 강의를 통하여 너나위님과 자음과모음님의 가르침을 잘 흡수하여 인생 첫 내집마련의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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