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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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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값 # 투자 비중
1) 투자할 지 말지 결정하는 기준 : 기대 값=이익 확률*예상 이익 - 손실 확률*예상 손실
주가가 더 오를 확률은 높지만 예상 추가 상승 폭이 작고, 주가가 내릴 가능성이 낮지만 만약에 주가가 내린다면 큰 폭으로 내릴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는 O종목에 투자하면 안된다.
2) 얼마를 투자할 지 결정하는 기준 : 켈리 공식 F=P-(1-P)/R
=> 투자 비중=F, 이길 확률=P, R=손익비=예상 이익/예상 손실
# 평균 # 완두콩
1) 자연은 평균으로 회귀하는 속성이 있다. (큰 완두콩 자손-> 작은 완두콩, 작은 완두콩 자손->큰 완두콩)
2) 완두콩이 평균적으로 회귀하는 힘에서 배우는 투자법 : 가치 투자자들은 남들이 비관적이어서 팔 때 헐값에 사고 남들이 장미빛이라고 살 때 비싸게 판다.
3) 대중과 반대로 한다고 해서 항상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4) 경기 변동주 : 고PER에서 사서 저PER일 때 판다. 성장주 : 고PER에 사서 성장이 끝나는 저PER에 팔아야 한다.
# 리스크 # 양산과 우산 # 분산과 집중
1) 포트폴리오 선택 이론이란 무엇인가: 같은 기대 수익률이라도 수익률의 변동폭(리스크)이 작다면 더 좋은 포트폴리오(분산 투자)이다.
2) 수익률의 상관 관계가 전혀 반대이거나 따로 움직이는 주식으로 포트폴리오(예: 양산 + 우산), 양산 회사와 선크림 회사처럼 상관 관계가 높은 주식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은 안된다.
3) 피터 린치 : 개인 투자자 5종목
4)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중적으로 개별 주식에 대해 공부하고 관찰하고 투자해야 한다.
# 효율적 시장 # 인덱스 펀드 # 부동산
유진 파마 : 효율적 시장 가설 . 시장의 모든 정보는 즉각 가격에 반영된다.
1) 차트도 펀드 매니저도 다 엉터리다 : 시장은 효율적이다. (시장은 새로운 정보를 낭비와 지체 없이 가격에 반영한다.), 어떤 투자자라도 이용 가능한 정보를 기초로 한 거래에서는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없다. 기술적 기법( 과거 차트, 실적 정보) 은 쓰레기
2) 예외적으로 효과 있는 2가지 투자 법 :
3) 효율적 시장 이론에서 배울 점 :
# 손실 공포감 # 절대치 # 젊음
대니얼 카너먼 : 경제 주체 의사 결정이 반드시 합리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1) 투자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 인간은 절대치보다 변화에 더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행복감은 재산의 단순한 증가액 보다 증가 비율에 딸려 있다.( 1억->3억 > 20억->24억)
손실 공포감 때문에 적금과 예금만 하고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멀리 하는 것이다. ( 동전 앞면 1억 이익+ 뒷면 2천 만원 손실 < 그냥 2천 만원 이익)
2)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를 시작하라 : 나이가 들면 체력이 약해지고 머리 회전 속도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복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용기가 사라진다.
# 무리 짓는 본능 # 절대 평가
1) 자산 가격의 거품이 만들어지고 붕괴되는 이유 : 무리 짓는 행동
=> 왜: 인간은 사회적 압력에 약하다.(다수의 의견을 틀리지 않을 거란 믿음)
전문가의 말을 잘 듣는 경향(권위에 복종)
정보 캐스케이드 효과(폭포, 사람이 많은 식당)
본능적 대화를 좋아하고 입 소문을 통해서 정보 공유
2) 무리 짓는 본능을 극복 하는데 도움이 되는 2가지 지표 : 상대 평가가 아닌 절대 평가.
실러 : 주가는 경기를 감안하여 현재 미국 주가가 기업 이익의 몇 배 수순인지 지표(CAPE,경기 조정한 P/E 비율)와 부동산은 미국 부동산 가격이 과거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올랐는지 알 수 있는 지표(S&P/Case-Shiller Index)다
# 상대적 빈곤감 # 과시 소비와 레저
소스타인 베블런 : 유한 계급론
1) 과시를 통해 존재감을 확인하는 인간 : 가격이 올라갈수록 잘 팔리는 상품( 보석, 귀중품 같은 사치품)
2) 상대적 빈곤감이 강남 아파트 값을 올린다 : 요즘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보다는 부자처럼 보이길 필사적으로 원한다. 그래서 베블린의 말대로 과시적 소비와 레저를 추구하고 이걸 SNS에 올려서 자신이 유능하다는 것을 과시
# 선진국 # 지식과 기술 # 부 # 미국 주식
폴 로머 : 내생적 성장이론
워런 버핏 : 나는 미국 주식에 대부분 투자할 것이다. 미국 주식이 가장 좋다.
1) 영원한 성장의 기반을 만드는 것은 기술이다. : 경제 성장 이론( 노동력과 자본량), 내생적 성장 이론( 기술, 수확 체감의 법칙을 탈피한 수확 체증의 법칙을 따른다)
2) 지식과 기술이 많아지면 부는 폭발적으로 커진다. : 지식이나 기술은 한계 생산 체감이 아니라 한계 생산 체증 한다는 점. 지식과 기술이 발전한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성장에 유리하다.
# 20:80 # 사회 양극화 # 거주민 소득 수준 # 추세
빌 프레도 파레토 : 상위 20퍼센트가 전 세계 부의 80퍼센트를 가진다.
1) 파레토 최적을 받아 들일 수 있을까: 후생이란 효용이며 주관적인 만족도
2) 세상은 20대 80의 법칙대로 흘러간다 : 세계화(국경 장벽과 관세), 혁신과 자동화(AI), 고용 없는 성장(로봇) 등.
신기술의 발달은 중산층은 사라지고 부자와 빈곤층이 늘어 날 것이다( 사회 양극화 )
3) 부동산 투자자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 아파트는 거주민의 소득 수준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된다.
4) 주식 투자자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 5종목 분산 투자. 그 중에서 수익이 난 종목의 경우는 추세가 꺾일 때 까지 지속적으로 보유 해야 한다.
1) 창조적 혁신이 경제성장을 창출한다: 마차를 단순히 연결한다고 기차가 되지 않는다. 천재 1명이 만 명을 먹여 살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2) 자본주의 몰락을 예언한 천재 경제 학자 : 슘페터 .엘리트주의자. 사회주의는 불량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는 쇠퇴화하고 사회주의는 득세할 것이다.
3) 마르크스와 슘페터의 가장 큰 차이점
마르크스 : 프로레타리아의 빈곤과 비참함이 혁명
슘페터 : 자본주의 시스템은 큰 보상 때문에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만든다. 주인공인 기업가들이 사회 전체를 끌고 간다. 물질적인 궁핍함이 아닌 심리적인 상대적 박탈감 질투심, 원한, 분개심-> 좌파 지식인 대중 선동
4) 슘페터가 가리키는 투자 종목은 무엇인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터 빅데이터, 6G 통신 분야의 기업들
1) 투자자들은 어떤 생각 방식으로 생각하는가 : 빠른 생각- 반사적, 직관, 자동화, 효율적(본능적 사고)
느린 생각 : 집중, 노력, 힘이 들다, 합리적(논리와 심사숙고)
2) 빠른 생각은 어떻게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지는가 : 감정 휴리스틱(주먹구구), 어림짐작, 통계에서 종종 실수를 한다, 직관적으로 머릿속에 그럴듯한 정답이 떠오를 때는 반드시 이것을 의심해야 한다.
3) 투자를 망치는 2가지 편향 : 과도한 자신감과 낙관론
주가가 많은 오른 상태에서 기업 실적에 대한 전문가들의 확신이 시장에 가득하다면 조심해야 한다.
4) 이성을 활용하여 느리게 생각하라 : 손실 회피 편향(손해를 확정 짓는 행위), 보유 효과( 가치를 높게 평가, 비논리적, 착칵). 닻내림 효과(처음 인상적 이었던 숫자나 사물이 기준점이 된다. 거품)
1) 돈인 움직이는 방식을 읽을 줄 알았던 한비자: 자신의 이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경향, 이익이 된다고 판단되면 누구든 용감해진다.
2) 인간은 기회만 있다면 언제든 돈을 떼먹으려 든다 : 카드(신용불량자),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집열쇠 은행에 줌)
3)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가 투자의 기본이다. :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맹목적 본능이다( 학군의 가치는 영원 할 것이다)
(P. 178) 투자 종목 수가 늘어날 수록 수익률은 종합 주가 지수와 비슷해진다.(큰 부자가 못 된다)
(P. 188 ) 주가는 과잉 기복 하는가?
(P. 194) 저축하고 투자하고 또 저축하고 투자하고... 지루한 반복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
(P. 214) 부는 지식과 기술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P. 223) 서울 뛸 때 강남 날았다.
(P. 223) 피터 린치 " 꽃을 꺾고 잡초에 물을 주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라"
(P. 230) 리스크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P. 244) 종잣돈은 닥치고 모은다
(P. 291) 자신의 두뇌를 관찰하고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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