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2
- 해외여행 잘 다녀왔다며 맛있는 기념품 사다준 팀원1님 감사합니다.
- 맛있는 바나나라떼 사주신 팀원2님 감사합니다.
- 퇴근 늦어져 걱정했지만 집 도착하자마자 바로 튜터링데이 후기 작성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새벽 1시에 시작된 아내와의 마라탕 먹방~ 졸음을 못이기고 먹던 중간에 그대로 잠들어버렸지만.. 먼저 다 치우고 정리해놓은 후 편히 자라며 깨워준 아내 감사합니다.
4/23
- 부사님들 투자거절 친절히 받아주셔 감사합니다.
- 코스트코 시식코너 털기는 제대로 못했지만 고기는 모두 먹어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음쓰 버리러 가다 봉투가 터지면서 난리가 났었지만 양손 모두 희생한 덕분에 엘베에는 쏟지 않아 감사합니다.
- 출근길 회사 거의 도착한 후 부터 비 쏟아져 감사합니다.
댓글
음쓰 터지면 멘붕인데.. 두손을 희생 하셨군요ㅎㅎㅎ 알차게 보내시는 성실의 아이콘 불도저님 파이티이잉
하.. 음쓰처리기 강추합니다~~~ ㅎㅎㅎ 두 줄 글쓰기는 모야요?? 궁금궁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