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51조 과천칡냉면]

계속 반복적인 임장보고서 작업은 지치게 만들지만,

임장보고서와 앞마당이 모였을 때 제대로된 가치판단과 투자를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강의 초반에는 막막하고 이걸 왜하나 싶은 생각이었는데 조금 명확해져 가는 것 같아요.

단순히 자료를 엄청나게 잘 찾고 임장보고서를 잘 만드는 것이 지금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경험과 보고서들이 모이고 모여서 나중에 투자할 때 투자할 물건에 대한 좋은 판단력을 갖추는게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지금 듣고 있는 강의는 준비반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