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54기 13조 잴리] 두근 두근 걱정반 설렘반 첫 매임!><


이러케조장님과 함께한 첫 매임!



정말 긴장반, 설렘반이었지만 걱정과 달리 너무 친절하셨던

분당 부사님들!


매임을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았다.

현장에 가서 분당 특강을 듣고 온 것 같아 매우 알찼던 시간!!



이러케 조장님과 중간에 배도 채우고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험난했지만 해보길 잘했던 매임 여정...



매임 끝!

이러케 조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실력자가 되어서 조장님처럼 재능기부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끝~!

이면 좋았겠지만 저번에 자세히 못 본 미금 정자 단임

미금은 단지들이 대체로 조용하지만 주변 상권은 어마어마하다.

정자도 상권들이 어마어마하지만 선별해서 고급 상권들만 들어온 느낌?

그리고 다른 동네에 비해 단지 출입이 쉽지않다..

정자는 젊은 부부와 아이가 많았고 미금은 고령층과 중년 부부들과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분당만 가면 3만보는 기본으로 찍는 것 같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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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짱user-level-chip
24. 05. 01. 01:20

잴리님 매임 고생많으셨습니다!!! 매임이라닛,,,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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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썬user-level-chip
24. 05. 01. 12:13

잴리조잠님 매임과 남은 단임까지 마치시고~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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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user-level-chip
24. 05. 02. 16:56

첫 매임을 아주 생생한 후기로 남기셨군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ㅋㅋㅋ 저희 분임 때 뜬금 등산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열정이 어마어마한 잴리님! 앞으로의 매임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