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는 사이비다.
부모님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답답하게 왜 그러냐
오늘도 회사는 매출 떨어졌다
인력 줄여라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줄줄이 나가고
4월 마감에
실적은 역대 최악
할 일은 너무 태산같이 많고 물리적인 시간은 너무 부족하고
그래서 더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댓글
밗경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614
51
월동여지도
25.07.19
63,169
23
월부Editor
25.06.26
104,141
25
25.07.14
17,174
24
25.08.01
74,74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