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 과제제출
실 : 과제제출
감사일기
1. 아직 분당구가 끝나지 않아 과제제출 하기 너무 싫었는데 눈딱감고 제출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2. 한달동안 고마웠다는 편지와 내 돈으론 사지않을 정도의 멋진 선물을 주신 프리셉티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받을 만한 자격이 있나 너무 부끄러웠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한 달 새롭게 시작하는 트레이닝도 더 최선을 다해봐야겠습니다.
3. 아침 퇴근길 검진하느라 배고팠는데 같이 밥먹고가자고 말해준 후배에게 감사합니다.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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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빠 : 저두 과제제출 날림완료 ㅋㅋㅋㅋ
애플링 : 터너비 님의 감사일기에서 동질감을 많이 느낍니다! 본업에 충실하고 있기에 감사일기에 본업 얘기가 저 역시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