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 행복을 추구하는

은행준입니다.

이번에 아너스 쿠폰으로 3개월이 걸려서

운이 좋게 주우이 멘토님께

투자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와아!!!!!!!!!!!!!!!!!!!!!!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자랑을 한것 같습니다. ㅎㅎ

기억이 날아가지 않도록

후기를 바로 남겨보겠습니다.

평상시에 제가 존경하는 튜터님들이

또 존경하는 주우이 멘토님이셔서

저는 원래 투자코칭을

받을 필요가 없는 메타인지가 잘되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매달 강의를 듣고,

열심히해서 MVP도 2번 받고

실전반, 지투실전반도 들으면서

정말 열심히 월부 투자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막상 투자를 하려고 하니

확신도 안서고 내상황이 이런 좋지 않은 상황인데

"투자를 하는것이 맞나?"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투자코칭을 결심했습니다.

물론 아너스 신청이기 때문에

3개월이나 걸렸지만

그 사이에 제 상황들을 객관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저의 변화된 상황들도 있어서

질문 할 사항들이 더 생겨났습니다.

" 현재 이런 자금 상황인데 투자 해도 될까요? "

여기서 제 자금 상황을

작성해 놓을 수는 없지만

돈이 중요한 곳에 들어가 있고,

그 돈을 지금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너무 개인적인 일이라

이번 투자코칭에서 밖에

설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다 듣고도

과연 투자를 하라고 할까?

이 돈을 채우라고 할까 ?

너무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답변은

당연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00만원으로 투자 하실 수 있을거 같으세요? 못할것 같으세요?"

저는 여기서 확신이 없이 말을 잃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작은 돈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 많이 보이거든요"

"지금 너무 투자하기 좋은 상황이에요."

"그리고 경험을 하세요."

"경험을 하면서 얻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강의를 듣는것도 너무 좋지만

"지금 은행준님 입장에서는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 제 자신에 대한

의심이 한번에 사라졌습니다.

그 묶인 돈들은 큰 돈이 아니었고

제 투자 입장이

저는 충분히 투자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현재 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

이 기회에 제가 모으고 있는

이 월급을 효율적으로 저축하고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확실히 제가 의심하면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어느정도 금액까지

줄일 수 있을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로인해서 제가 이번에

어쩔 수 없이 계획했던

독립 비용을 어느정도

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월부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혹시 강의를 계속해서 듣지 않으면 투자를 못하시나요?"

"혼자서 못할 것 같으면 강의를 계속 듣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혼자 할수 있다면

투자 할 수 있는 지역을 가서 혼자서 제대로 앞마당을 만들고

강의는 지방투자실전반, 실전반, 월부학교

이 3가지만 들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론 실전강의를 못듣게 되는 상황에서

기초반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저의 상황에서는 투자를 해야한다.

"기초반 강의를 듣는것도 좋지만

지금 은행준님 상황에서는 투자를 하셔야하고

투자 할 수 있는 지역을 선택해서 가서

앞마당을 늘리고 투자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도 계속 혼자하면

생각이 갇힐 수 있으니,

웬만하면 튜터님과 접촉할 수 있는

강의를 듣고 못듣게 된다면 3달에 1번은

기초강의를 들으라고 해주셨습니다.

어떤강의보다 "열반기초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열반기초반의 너바나님의

말씀들은 정말 대단한 인사이트를 가진

말씀이라고 해주셔서

기초반을 듣게 되면

열반기초반을 정말

강력 추천해주셨습니다.

쓸모없는 비용을 줄이고,

월부 강의비용을 줄여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을

투자하는 것이 우선이다.

저는 앞으로 자취계획도 있고

결혼계획도 있습니다.

오늘 원래는 제 인생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과 같이 오려고 했지만

제 유리공이 휴가를 내지 못해서

혼자 오게 되었고 물어보고 싶은점만 물어봤습니다.

현재는 자산의 정보는 공유는 했지만

합친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리공의 저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너무 잘하고 있는 내유리공...

너무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제가 보는 눈이 있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자산을 합칠때 쯤

다시 한번 변화된 시장상황에 맞춰서

투자코칭을 받기로 했습니다.

" 어떤 방향으로 앞으로 투자생활을 해야 할까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가로 많은 질문을 하면서

주우이 멘토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나의 인사이트와 비교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제 투자금에서는 0000를 보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0000를 볼수 있지만 000에서 없을때 봐야죠"

"현재 안붙어 있어서 어려울 수 있지만 좋은 시장이 곧 오고 있다"

"파급력이 좋은 곳을 보세요, 조금 기다리는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듣고서

제 투자금으로 더 좋은 곳에

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좋은곳에 기회가 오고 있는 시장이기에

좋은 곳들을 많이 보고

내기준에 맞는 최선의 투자를 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때 마무리를 하면서 딱 정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지역들을 보고

앞마당을 더 만들어서

2024년 12월 안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투자하라고

정확히 정해 주셔서 이렇게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월부에 신경쓰느라고

부모님께 신경을 많이 못쓰는

부분에 대해서도 정말 확실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지금 더 잘하셔야해요"

"지금 더 잘해서 나중에 부모님에게

정말 잘해주시면 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정말

부자가 되기위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들에 부모님을 위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나태해진다면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을 더 가지고

더욱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운동하시고 있으신가요?"

"운동 하십쇼, 체력이 떨어지면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 헬스장을 가거나 최소 팔굽협펴기 100개, 스쿼트100개 하십쇼"

"체력을 길러 놓으면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보다 집중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

저도 월부를 하기전에는

정말 헬스장에 주 4-5일갈정도로

운동을 열심히했습니다.

하지만 월부를 하기위해서라는

핑계로 운동시간이

거의 주1회정도로 줄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들어서 무척 피곤함이

많아지는것이 저는

그냥 피로 누적이라고 생각하는

요즘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부분에서도

주우이 멘토님이 직접겪으신

바탕을 토대로 운동을 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역시나 저도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피곤함이 투자 탓이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어가는 와중에

바로 해결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매일 20분이상 꼭 운동을 해서

투자 생활을 오래 할 수 있는 체력을

길러놓겠습니다.

"단계마다의 조금씩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노력은 은행준님이 지금 000 00하는 것입니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떻게든 되게 하세요"

"안될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될거라고 생각하면 다 됩니다"

"51%의 확신이 들면 투자하시면 됩니다"

나는 이제 000 00한다.

나는 매일 20분이상 개별운동을 해서

투자 생활을 오래 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른다.

나는 2024년 12월 안에 내가 할 수 있고 확신이 51%이상 드는

최선의 가장 좋은 물건에 투자를 한다.

감사합니다 주우이님.

항상 겸손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