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사상 최고치, 대출 받아서 하이닉스 사도 괜찮을까?
최근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 보니 빚을 내서 투자하는 금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증권사로부터 빌려서 투자한 돈이 무려 38조 정도 규모라고 하는데요.
이자보다 상승률이 더 크기에 얼핏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온국민이 가상화폐에 열광할 때 제가 했던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① 무조건 오르는 종목은 없다.
② 단기간에 많이 오르면 많이 떨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가치를 모르고 달리는 말에 무리하게 올라탄 저에게 남은 건 마이너스 통장 잔고뿐이었습니다.
투자는 본인이 가용할 수 있는 금액 범위 내에서 하는 것이 안전하고,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를 한 상태로 진입해야 합니다.
그저 오를 것 같아서 덜컥 매수하는 걸 경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빠름보다 바름을 지향하는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