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1기 법원견학5/21 수원지방법원
수원법원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분들 … 저 분들인가?
루시아 반장님의 안내를 받고 법원으로 입장.
소지품 검사 후 대기실로 고고!!
법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앞마당 지역의 법원가서
시간확인,서류확인,입찰서류 작성시 유의사항 ….
이야기 해주시고
1.법원으로 입장
실제 입찰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입장
“와~~ 사람들 이렇게 많아”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땡”
▪️서류 제출 못하는 사람
▪️사건번호 잘못 적은 사람
▪️숫자 덧써서 한 소리 듣는 사람
입찰 과정을 보고, 입찰 금액 듣고
이 과정을 계속 하는 거구나~ 낙찰이 우선이 아니고 수익 내는 것이 더 중요한 거구나 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2.반장님과 티타임
맛있는 점심을 먹고,음료까지 사주시고~ (소액님 감사합니다. 💕😍)
입찰 서류 적기
실수하기 쉬운 것들과,미리 확인할 것들
누락 없이 적을 곳 설명해 주시고,앞으로 가져야 할 마인드도 말씀 해 주시고
도장 찍고, 하니님❤️이 준비해주신 수표에 보증금 적고
실전처럼 작성하고,
반장님께 검사 받고…
ㅎㅎㅎㅎ 너무 소중한 경험 이였습니다.
꾸준히 입찰하고,꾸준히 배우고를 반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3.궁금한 점
사이버 임장에서 가격 정하는 방법
선호도별 금액 선정
사이버임장시 참고할 네이버부동산 팁
임장시 부사님 대처법
앞으로 방향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루시아 반장님 👍👍❤️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하신 동기분들도 반가웠고,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날 18일 2주차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바로 다음날인 19일에 법원 견학을 위해 연차를 사용했습니다!!!
8년만에 친구와 연락이 닿아 만나느라 아침에 목동에서 출근 지옥철을 뚫고 서울 동부법원에 도착했습니다!
법원에서의 예절과 당일 물건의 변경 및 취하 등의 유의 사항을 반장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개찰이 시작되니 안에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경매를 통해
실거주나 투자에 관심이 많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마당 지역에 법원에 가서 내 주거래 은행이 있는지 파악하면 편하다고 알려주셔서
국민은행이 전주법원에 있는지 봐야겠다는 것을 메모하였습니다!!
만약 있다면 인출 한도를 늘려 놓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고 법원 식당에 갔는데 줄이….
법원이 웬만한 식당 맛집 줄처럼 있어서 놀랐습니다 ㅎㅎ;;
먹어보니 6천원의 가성비 가격으로 맛있는 여러 반찬이 나와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카페로 이동하여 반장님 골라주신 물건을 기준으로 예매가를 직접 뽑아서 모의 입찰을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어제 2주차 강의에 영향이었는지…. 제가 제일 적은 금액을 적었더라고요.
(기초반 MVP 때 최고가를 적어 마포 자이를 받았던 나였는데…)
많이 보수적으로 변한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입찰 봉투 작성법과 보증금 도장 찍는 곳 수표 뒷면에 적어 둬야 할 것 등등
여러 가지 견학을 안 해봤다면 전혀 몰랐을 점들을 알 수 있어서
연차를 쓰고 온 것이 아깝지 않도록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사람이 모두 갈 때까지 남아서 귀한 시간 내어 애써주신
행복해, 서희, 이주용, 루시아 반장님 감사합니다^^
경매올인원 실전반 오프라인 첫 수업이 5월 11일에 시작되었어요. 경매올인원반에 앞서 경매기초반 수업을 듣고 있었고 경매기초반을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경매강의 재미에 쏙 빠져들었고 기초반의 조원분들과 함께 온라인 조모임과 현장임장을 함께 하면서 모두들 뜨거운 열정덕분인지 저 또한 열정을 불태우며 공부에 임하며 더욱 경매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와중에 좋은 혜택으로 경매올인원반이 개설된다고 하여 올인원반은 조금 더 열심을 내보자 싶어 무조건 오프라인 수업으로 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 강의오픈 시간에 맞춰 오프라인 주말반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이 시작되기 전 기초반의 복습권으로 설마님 기초강의 복습 1번 또 올인원반에서 하늘세상님의 기초강의1번 이렇게 집중하여 들어보고 기초권리분석 단계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며 기대하고 기대하던 오프라인 수업 날짜가 다가오니 얼마나 설레던지요.
아침부터 가족들의 하루 식사를 미리 준비해 놓고 수업시간에 늦을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지하철을 타고 강의장으로 출발했 는데 다행히 수업 시작 전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기초반에서 함께 수강했던 같은 조원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하니님의 강의 안내 후 제 눈앞에 화면에서만 뵈었던 소액임차님을 나타난 순간 얼마나 반가운지…아! 내가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음이 정말 기쁘게 다가왔던 거 같아요.
PPT자료와 함께 소액임차님 강의가 시작되고 그간 오랜 시간동안 경험으로 터득한 노하우가 가득 담긴 강의 내용으로 앞으로 우리가 경매공부에 공들여햐 하는 시간을 줄여주신다며 자신이 알려준 길을 따라만 오라고 하시는 말씀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정말 이대로 따라 만 가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열심을 내서 소액쌤이 알려주시는 것만 잘 따라해 보자! 그리고 안된다고 실망하지 말고 말씀하신 대로 꾸준히 만 해보자! 라는 확신을 가지고 진짜 3시간이 어떻게 흘러간 줄 모르게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던 거 같아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기초반에서는 권리분석 후 입찰에 대한 막연한 그림들이 하나하나 선명해지는 느낌! 진짜 무언가가 윤곽이 잡혀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초반 수강 이후에는 혼자서 ‘입찰가는 최저 입찰가 보다 조금 더 쓰면 되겠지, 낙찰 후 매도는 시중 매수 물건들 보다 낮게만 정하면 되겠지’ 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내 자신이 한심하다 생각하며 ‘이제부터 진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식간에 3시간이 흘러 강의가 끝나고 세분의 미녀 반장님들과 하는 티타임 시간! 사실 경매 공부한다고 가족들에게는 말을 했지만 관심도 가지는 않는 신랑과는 애기 거리가 되지도 않고 어디에도 아직 드러내고 말할 자신이 없어 이야기 나눌 사람도 없는 와중에 이렇게 함께 공부하는 동기들과 심지어 경험이 풍부한 반장님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저에게는 정말 숨통이 트이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궁금한 것들, 공부하면서 느끼는 감정들 생각들을 함께 나눌 수 있었음에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이런 시간을 만들어 주신 소액쌤과 반장님들께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이런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위해 내가 무조건 오프라인 수업을 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던 이유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4주동안 오프라인 수업 열심히 집중해서 듣고 온라인 강의로도 복습하며 소액 쌤이 알려주시는 대로 쭉~~~해나가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낙찰이 오기까지 포기 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이끌어 주시는 대로 달려가보겠습니다. 소액쌤~~감사해요!
수강 기간 | 63일 (강의시작일 2025-0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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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총 38개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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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년차 경매투자자 하늘세상입니다.
경매를 만나기 전에 저는 가업을 맡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니까 노후에는 큰 걱정 없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었죠. 하지만 2006년 무렵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의 매출은 점점 줄어들어 갔고 결혼을 하고나니 그때서야 가장으로서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간 노후준비는 커녕 나중에 태어날 아이도 제대로 키우기 힘들겠구나…’
게다가 고된 일 때문에 건강도 점점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라도 내가 돈벌이를 못하면 우리가족은 어떻게 살아야할까? 공포감이 물밀듯이 쏟아지는 그때, 우연히 도서관에서 경매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무언가에 홀린듯 그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고나니 왠지모를 확신이란 것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이런것이라면 나도 충분히 할 수있을거야!!”
첫 3년정도는 일과 투자를 병행하면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임장+입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벽까지 일하기가 다반사였습니다. 꿈에 그리던 수익도 빠르게 손에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연속으로 70번을 패찰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동료와 멘토, 그리고 제 안의 확신과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이었겠지요.
‘돈 걱정 없이 사는 삶’을 만드는 데에는 그만큼의 댓가가 따르더군요. 많은 분들이 쉽게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어려워도 그 길을 먼저 가본 사람을 통해 저보다는 훨씬 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요.
지금은 경매로 이전 연봉보다 많이 벌고 월세를 통해서 생활비를 쓰고 있다보니 꾸준히 투자를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저처럼 직장과 투자를 병행하셔야 하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최소 1년에서 3년 정도는 제대로 공부하면서 실천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께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매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험한 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경매로 돈을 벌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는 이유는 ‘꾸준한 실행이 필요한 나와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내 의지만으로 꾸준히 하기 힘들다면 만나는 사람, 활동하는 환경을 바꿔보세요. 여러분의 의지만 있다면 나머지는 제가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2025년 경매로 한번 돈 벌어보실 분들! 월부닷컴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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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개 수강후기
6,600,000원
실전 1,2주차 숙제를 같이 한다고
임장전 파일을 만들고 임장을 다녀왔어요
수업을 듣고 조원들과 조모임을 하고나니 내가 놓친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쌤이 수업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좀 더 철적하고 정확하게 하려는 노력과 나만의 원칙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느리더라도 꼼꼼히 오래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소액님도 여전히 지키고 계신다는 원칙 2가지
1. 해당 집 앞까지 가본다
2. 임장 없는 입찰은 없다
그 후 내가 팔려고 한 매도가와 비교하기
친절하게 입찰서 작성 방법까지 영상으로 남겨주신 소액님 !!!!! 크으 ~
강의 시작부터 3주차 강의 업로드 되기전까지
너무도 궁금했던 대출!!!
대출상품 선택하는 계산법까지 ..
역시나 들을땐 알겠다가 ~ 뒤돌아서니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메모 메모 !!
같은 시간 같은 물건을 계산해도 판단하는 가치가 다르다
아마 이번 3주차에서 지정된 매물로 입찰 실습하기는
아주 강하게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을 멈추고 해당 사건 입찰가를 계산해보았는데
영상에서 불러주신 입찰가랑 근접한 입찰가가 나오지도 않았고
소액님 예상매도가가 왜 저 금액인지도 모르겠고 ㅠㅠ
엑셀 계산식에 숫자를 잘못입력해서 계산식에 오류가 있는것도
제가 알아채지 못하면 그 금액 그대로 입찰을 진행할테고
임장을 잘했는데도 가치 판단을 잘못해도
나의 선택으로 책임져야 하는 것이라 더 무섭습니다
그래도 중간 중간 실수할만한 것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들었습니다.
벌써 3주차 수업이고 이제 마지막주만 남겨두고 있다는게
너무 아쉽고 ~ 계속 가르침을 받고 싶어요
매주 알찬 내용으로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실전강의 까지해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끝날때까지 강의를 해주신 소액임차님과 기초챕터 하늘세상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를 군더더기 없이 올인원이어서 그런지 불피요한 부분은 없게하고, 꼭 필요한 부분을 모아서 해주셔서 그런지
강의 듣는 내내 집중을 하게 되고, 그리고 실제 많은 경매 경험을 통해 알려주시기게 끝까지 완주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전 같으면 처음에 듣다가 회사일로 바빠서 끝에가서는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텐데,
웬지 강의가 지루하지가 않고, 핵심만을, 꼭 알아야 할 부분을 해주서서 그런지 한편으로는 재미가 있었고,
초심의 마음이 그대로 이어져서 이제는 제대로 경매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조편성을 통해서 포도R맹이 조장님과 함께하는 조원들이 있어서 편하게 함께하고, 어울리면서 자연스레 하게되고,
그리고 포도R맹이 조장님이 격의 없이 잘 리드해주셔서 편하게 따라간 것 같습니다.
중간에 일요일 반장님들과의 티타임 시간은 한층 더 궁금한것도 해소되고 많은 참여자들을 보면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원들과의 오프모임도 포도R맹이 조장님이 젊지만 편하게 음료도 쏘시면서 함께 하는 조원들과 경매관련 필요한 부분, 에피소드 등의 대화도 즐거웠고요.
법원견학은 처음이었는데, 루시아반장님이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모두를 리드하며 입찰과정, 입찰서 작성, 해당물건의 분석 까지 쉼없이 알려주었습니다. 법정에서의 경매과정은 정말 저에게는 꼭 기억에 남은 공부였던것 같습니다. 각 물건별로 참여자, 그리고 각 상이한 입찰가, 낙찰과 패찰자들, 모든 진행사항등은 아 이렇게 진행되는구나를
깨달으며 회사1일 쉼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과 카페에서의 음료를 무료로 사주신 소액임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부족하지만 전체를 한바퀴 돈 시점에서 이제 경매를 더 잘하고자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기초부터 실전까지 시간이 날때마다 강의를 수강하고,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며
지금보다 더 단단히 하고싶습니다. 웬지 경매가 재미가 있을것 같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기회와 더불어서 많은 수익을 통한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금번 올인원강의를 신청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차후에도 필요한 경매관련 강의를 수강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수강 3주차 개인적 사정으로 수업을 결석했는데,
와~ 영상으로 나중에 수업 들어보니 수업 중간에 동대문구 경매 매물로
예매가 산출 및 예상 입찰가(예매가+- 비용 고려)까지 뽑아서
기일입찰 서류에 적어서 내는 가상 입찰 실습까지 하는 것에
‘나도 저 현장에 있었어야 하는데’라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법원현장 방문 및 모의 입찰 너무 기대됩니다.
보통 아파트 임장은 내가 관심 갖는 물건 단지와 주변 단지를 비교하고
파악하는데
경매는 해당 물건 단지만 본다는 것, 즉 숲이 아닌 나무만 분석한다는 점이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인 접근이었고.
사전 손품으로 가능한 예매가 산출과
현장 임장을 통해 체크해야 하는 것들을 딱딱 찍어서 알려주니
너무 실전에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