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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순단단단아한 투자자의 삶을 살고 있는 3단입니다.

 

임장 임보 실전적인 방법을 모두 알려주시는 강의

실전준비반.  

실준은 저에게 이번이 세번째 강의 였는데요

임장 임보가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투자로 

이어질수 있도록 자모님의 모든 경험을 내어 주신 시간였던 것 같습니다.

 

늘 들어도 그때마다 들리는게 다른 강의 내용

느끼고 적용할 점 바로 적어보겠습니다.

 

 

1. 똑같이 하던 걸 하면 성장이 있을까?

 

정곡을 찔렀던 자모님 말씀. 

늘 써왔던 임보에 칸 채우기 식으로 써내려갔던 임보. 어쩔땐 150장도 넘게 쓴적도 있었는데요.

왜.. 난 . 성장이 더디지? 투자자라고 할수 있는 건가 뒤돌아 보는데 자모님이 하신 말씀이 정답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수강생이라면서 초보때와 같게 가려하고,

이 정도로 됐어. 앞마당만 늘어가는데 왜 비교평가는 더 어렵고가치 판단이 쉽지 않은건지. 복기해보면 똑같은 걸 반복하고 있었던거였더라고요. 

 

연 수익률20%는 되어야 예정했던 은퇴 나이에 목표 자금을 달성할수 있는데 연수익률 생각도 안하고 적당히 취미생활처럼 하고 있으니 나의 한계를 내가 정해 버렸던 것 같습니다.

 

안 것을 실행하고 , 반복해 나가고, 하지 않았던 것들을 

성장을 위해 하나씩 적용해 가는것, 그래야 한달뒤 성장한 내 모습을 볼수  있을 것 같네요.

 

첫 실준때 듣기전 후덜덜 했었고, 들었던 첫 달은 정말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었던것 같은데요. 그 달이 가장 성장했던 달이였더라고요.

 

성장하려면 안해봤던 걸 해야해요.

결혼도 해봐야 아는 것처럼,

내가 해봐야 알고, 가치도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려야해요.

기존에 내가 하지 않았던 것 중에 내가 해야할건 뭘까?
but b 위해 내가 ‘b’로 해야할건 뭘까 생각하고 적용해보세요 -자모님-

 

적용→

자모님 주신 분위기임장체크리스트 별표 내용 임보에 넣고 답해보기,

 

질문할때는 어디가 좋아요. 어떻게 할까요? 라는 질문이 아니라,내 생각은 이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맞을까요? 라는 내 생각넣기

 

 

2. 임장의 목적 

(feat.나의 기준 말고 남사이드, 남이 좋아하는 기준 생각하기)

 

임보를 쓰면서 생각을 한문장씩 넣기 시작했었는데요.

그 생각이 내가 생각해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뭐가 많네. 뭐가 있었네 라는 객관적인 사실을 거론했던 것 같아요.

 

이번 자모님 강의에서는 제가 왜 변화가 없고, 성장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복기가 많았던 시간인데요.

 

생각자체를 임보에 넣는건 좋았지만, 나의 기준에서만 생각을 하려 하니한계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남이 좋아하는 이유는 뭐지? 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요소는 뭐고, 어떤점이 사람들이 비선호 할까. 선호하는 요소가 비선호를 넘어설수 있을까라는 꽤 구체적인 내용까지 생각하는게 부족했던것 같았어요.

 

단지별 선호도이유를 찾아보세요.

좋은 이유와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보세요.

내가 정리가 안된상태에서 하려니 비교평가가 어려운거에요.-자모님-

 

적용→분임후, 단임후 환경과 단지를 왜 좋아할까 , 어떤 점을 싫어할까철저히 그 단지에 사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동별 선호도를 만드는 이유, 생각 제대로 적어보기

 

 

 

3. 분위기 임장의 중요성

 

전 임장을 좋아하지만 특히 분임을 좋아하는데요. 단지임장보다는 덜 힘드니까.새로운 동네를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어서요.

 

하지만! 거기까지더라고요. 여행지 가듯 , 내가 좋았어. 즐거웠어가아니라 가서 임장후 투자자의 입장에서 남는 그 무엇이 있어야하는데,

그 점이 부족했던 이유가 임장전 주요정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서였던것 같습니다.

 

미리 알고 갈수록 현장에서 시간세이브가 된다고 하신 자모님 말씀, 나무위키는 읽고는 갔지만 재수강생입장으로, 현장에서의 초중고 학교와 단지사이의 환경 해당지역 사람들이 사는 단지에서 역까지의 거리.

 

법정동별로 제대로 분위기를 보고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어주셔서 저의 부족한 점을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적용→분임루트 좋은 생활권에서 비선호지역으로,법정동기준으로, 큰 도로만이 아니라 단지 사이 도로를 섞어서,공사중인 현장이 있다면 찍어서 공급에서 꼭 확인해서 생각넣기.

 

 

4. 될때까지.
 

투자판에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도 재능있는 사람도 

아닌 될때까지 하는 사람이에요 -자모님-
 

자모님의 강의 내용은 너무 몰랐던걸 쉽게 알려주셨고,

내가 부족한 구멍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셨는데요.

 

멘탈관리까지 마지막까지 챙겨주셔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내 삶에 스며드는 습관이 루틴, 월부 시작후 단하나 나에게 칭찬할건 목실감을 꾸준히3년째 이어오고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도 왜 난 변하지 않지? 예전과 너무 똑같은 삶일까.

왜 선배동료분들처럼 즐겁게가 안되고 버겁고 취미생활 같을까 생각이 드는데 나에게 필요한게 멘탈 관리였더라고요.

 

멘탈관리가 성과에 영향을 준다는 자모님말에 정말 머리 띵 얻어맞은 기분. 기분에 따라 행동하고 어떤날은 쉬어가고. 그 들쑥날쑥한 기분으로 이어가려니 꾸준함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고싶은때에 환경이 허락한때에만 투자공부를 하고싶다면

투자공부역시 취미인것에요. -자모님-

 

돌아보니 전, 남에겐 관대하지만

저에겐 너무도 모질게 채찍질 하는 편인데요.

 

1500만원짜리 비니지스석이 아니여도

천원짜리 커피한잔에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데

그 커피한잔 보상도 쉽지 않더라고요.

 

자모님 강의 들으며 자주 나에게 칭찬도하고

남의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 나의 행복의 기준으로 

보상도 해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적용→ 

보상) 1주일에 한번 남편과 핸폰없이 1시간 제대로 티타임 

칭찬) ‘잘하고 있어! 될때까지 천천히 해보자’ 

나를 매일 격려하기

 


 

에필로그) 찐멘토삼고 싶은 큐티한 자모님께

 

저는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요.

제 닉네임이 ‘3단’ , 박노해 시인의 3단이라는 시가 좋아서 붙인 이름입니다.

 

그때 3단과 경합이 붙었던 이름이 ‘담쟁이' 였는데요.

혼자 가지 않고, 벽이 높아 보여도 결국 잎하나가 잎 수천개를 이끌고 벽을 오르는 찐기버의 모습 멋져보여서 담쟁이로 지을까도 했었던 터라.

 

자모님이 이 시를 소개해주셔서 더더욱 반가웠던것 같습니다.

 

제가 좀 더 투자자 3단(단순단단단아한 사람) 으로 성장한 후엔 담쟁이 라는 이름으로 개명해야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자모님! 

그냥 교육내용을 전달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찐경험과 자모님이 고군분투 했던 내용까지 싸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성있는 강의 들으며 다시 복기하며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지난달 열기 듣고 한달 쉬어 갈까 했는데,  자모님 5시간 쉬지 않는 라이브 강의듣고 뒤돌아보지도 않고 실준 신청했답니다 ㅎㅎ(잘했져?)

 

10월 주말 업무도 가정행사로도, 

아이들 중요한 병원검진도 많이 있어 쉬려했는데 그냥 신청했는데.

 

무리했던 탓인지 오늘도 아파 병가를 내었지만,

될때까지 천천히라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자모님처럼 즐겁게 즐기며 나누어 주면 보람도 느끼는

그런 찐투자자로 성장해보겠습니다.

 

자모님 덕분에, 한달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적용→기브앤테이크 도서 읽기(독서책 저장목록에 저장꾸욱!)

댓글 2

유미s
26.10.10 23:34

3단님~ 알찬 강의후기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것 저도 요번에 적용해보려 했었는데, 선호도에 대한 이야기 같이 많이 나눠보면 좋겠네요!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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