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약통장 있으시죠? 이번 주 놓치시면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청약통장을 해지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치솟는 분양가에 당첨이 되어도 잔금을 하기가 어렵고 조금 좋다고 말하는 단지들의 청약은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당첨되기가 어렵기 때문일텐데요. 게다가 정책을 변경하면서 청약통장 월납입금액을 41년만에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증가하는 부분에서 앞으로 공공분양 당첨이 되려면


높은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 "내 부끄러움을 맞이할 줄 알 때 인간은 성장해요."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매번 보고 배웠던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감회가 새롭네요 :) 월부 튜터란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하며 후배분들께 경험을 기꺼이 나눠주는 기버입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3년간의 수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어떤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었는지 또 높은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었는지

PPT에 수식 넣고 전세가율 한번에 계산하기! (양식첨부) [망원도토리]
안녕하세요^^ 투자 공부라는 도토리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참나무로 성장하고 싶은 "망원도토리"입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다보니 전세가율도 계산해보고 싶고, 전고점 대비 얼마나 빠진 가격이 적절한가 알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엑셀을 자주 활용했는데 띄워져있는 창이 너무 많고 알트 + 탭으로 화면 전환할 때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안 가지면 깊은 분노가.


[너나위] 서울 아파트 다시 오른다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4년도 절반 가까이 지나왔네요. 21년 하반기부터 이번 하락장이 시작되었으니 3년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요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고 가격도 조금 오르는 등 변화가 있어 보이는데, 이에 대한 말씀을 글로 드려볼까 합니다. |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오른다 최근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1.

벌써 6월이예요! 상반기 완벽 마무리를 위한 ★디자이너 백번쓰기 노트 공유★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쥬고싶은 쥬니쥬니입니다 :) 오랜만에 디자이너 쥬니로도 인사드립니다. 이번 한 달이 지나면 벌써 1년의 반이 지나게 됩니다. 2024년 상반기의 마지막달이 될 6월, 다들 어떻게 시작하고 계신가요? 열반스쿨 실전반 서울투자 기초반 열반스쿨 기초반 각 정규강의의 시작으로 또 다시 정신없는 한 달을 맞이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혹시 아직

누구보다 빠르게 1억 모은 파이프라인 공개합니다.
(*AI가 글의 작성을 도와줘서 글에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월부에 들어온 것은 2022년 10월경이었으며, 당시 열반 기초 강의를 들으면서 종잣돈을 제대로 모아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기초반에서 과제로 제공된 ‘노후자금 및 수익률 계산’이 그 시작이었을 것입니다. 약 1년 반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

투자와 연결되는 시세지도 그리기 (+양식첨부) [험블]
안녕하세요! 겸손하고 열정적인 투자자, 험블입니다 :) 2주차 정도가 되면 지금쯤 대부분 시세지도를 그리거나 혹은 그리셨을텐데요. 오랜 시간 고군부투 하며 시세지도를 그리다보면 항상 의문이 들곤 했습니다. " 왜 이렇게 눈에 안 들어오지..? " " 시세가 왜 안 외워질까.. " " 그래서 어디가 싼거지..? "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

지방투자기초반! 1~4강 주차별로 필요한 링크 모음집♥ [성공루틴]
안녕하세요 성공으로 가는 루틴을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루틴' 입니다!🌝 이번 5월은 싹~ 바뀐 지방투자기초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시작되면 조원분들께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주차별로 필요한 링크를 미리 적어두면 좋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톡방에 필요한 링크를 공유 드려도 넘넘 좋지만! 톡이 올라가게 되면 자칫 놓칠 수 있기 때문

[지꿀][고생했음남는게있어야지꿀팁_#2]실준 1주차_분임한 기억 뇌에 각인하기_feat.용인 수지구 백지도(그린아이님 나눔글 레버리지!)
안녕하세요? 지꿀입니다! 🍯 오늘하루도 월부 선배들의 소중한 나눔글을 온몸으로 흡수하며, 흡수한 것들을 여러분들께 나눠드리기 위해 소소하지만 필요한 지꿀팁을 써봅니다. 분위기임장 하루 온종일 써가며, 고생고생하며, 힘들게 끝냈는데! 그럼 남는게 있어야겠죠!? 기억에 제대로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투자로 이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역


부동산 매매 전세계약 주의사항 특약모음집 [이십만키로]
매매/전세계약 주의사항 특약모음집 (feat.매매전세계약 프로세스) 2024-01-31 안녕하세요 이십만키로 입니다. 일전에 세낀물건을 매수하면서 부동산사장님이 세입자의 편의를 봐주기위해 말도안되는 특약을 매수예정자인 저와 논의없이 진행을하는 바람에 저는 특약으로 인해 꼼짝없이 모든 일정을 세입자의 편의에 맞춰서 임차를 해주는 억울한 일이있었는데요. 이때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새벽보기] 총선 결과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https://naver.me/G4xUcZiE 어제 총선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정치가 우리의 삶에 매우 연결되어있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부동산 투자자가 되면서 정치에서 오는 각종 임팩트(정책, 규제 등)이 투자자로써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때론 어른들의 예능이구나 싶기도 합


[너바나] 부자들은 모두 가진 무기(우선순위 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부자들의 무기를 가지셔야 합니다. 부자들은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 제가 만나본 부동산을 통해서 부자가 되신 분 주식을 통해서 부자가 되신 분 사업을 통해서 부자가 되신 분 이런 분들은 각자의 무기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제 경우 부동산에서 부자가 되신 분들은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투자

[서기 11기 33조 은행준] 단지분석_수익률분석표 (간단 버전) [행준은 달라 시리즈1]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투자기초반을 11기 33조에서 수강중인 은행준입니다. 이번 서울투자기초반을 수강 하면서 모두들 마의 3주차에 임보, 임장, 마인드 등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임보(단지분석)에 도움을 드릴 수익률 분석 엑셀표 (간단 버전)를 가져왔습니다. 저의 동료인 너츠조장님과 사달라님의 표를 인용해서 간단하

꿈만 같았던 강사와의 만남(With. 한가해보이님&자음과모음님) [서기 10기 6봄에도 임장하는9 찡아찡]
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어떤 기준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서투기를 수강하며 영광스럽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되어 다녀왔습니다 저 자모님 바로 옆자리에서 질문하고 답변 들은 거 실화인가요? 넘 존경하는 한가해보이님까지! 그야말로 선물 같은 하루였답니다♡ 정말 좋은 시기가 올 겁니다! - 한가해보이님 서울에 기회가 온다고

[너나위] 4월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출퇴근 길에 보세요
가끔 특별히 '이 영상만큼은 내 마음이 가득 담겨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너나위님, 저 당장 뭐가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뭔가 불안해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출퇴근길에 뭔가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글을 남


내 소중한 종잣돈으로 수도권 vs 지방 투자가 헷갈릴 때 보는 딱 1가지 기준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요즘 투자지역을 선정하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지실건데요. 수도권이 비쌀 땐 지방이 싸니 지방 가자했다가 수도권이 많이 하락하자, 그럼 역시 수도권인가? 싶다가도 수도권은 투자금이 많이 드니 그래도 지방일까? 지금 돈 다 털어서 서울? 대체 이걸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할지 많은 분들이 깊은 고민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이 글을 읽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