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7기 23년 마무리! 서기와 함께하조 앰콤] 조장 3회차, 복받은 조장은,, 저 앰콤입니다!!
안녕하세요 서투기 7기 23년 마무리! 서기와 함께하조 조장 앰콤입니다 조장 후기 쓰는건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 복기해보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듯 해서 쓰면서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3주간 서투기 23조를 이끌면서 제가 배우고, 느낀 점이 무엇인지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장 3회차 앰콤, 조장은 런닝메이트인거야 올해 6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46기 9조 진율파파]
자모님의 임장의 필요성 및 목적 등을 나 자신보다 더 답답해하며 귀에 꽂아주시고 우리 모두는 잘될거라는 체면을 넘어 자기 확신이 들도록 믿음을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해주신 노하우 나의 것이 될때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읽고 습관화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25년 6월 30일 나는 앞마당 20개와 투자 3개를 셋팅하고 더 나아질것이라는 믿음을 더욱 공고
[실준 46기 임보쓰기어려워도 쓰9나면 5지조 희꼬] #1 강의후기(자음과 모음님)
#1. 구름 위를 걷다가, 조금씩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열기를 들으며 새로운 환경에 나를 넣고,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생각과 행동을 하며 뽕맞은 것처럼 구름위를 걷는 날을 보냈습니다. 3년전 월부에서 실준을 듣다가 임보라는 벽에 막혀 저는 월부를 떠났습니다. 다시 돌아와, 내가 사는 동네부터 퇴근 후 2시간정도, 주말을 이용해 임장을 하니 그리 어렵


월부와 함께한 신혼 2년을 로또 청약과도 바꾸지 않으려는 이유
안녕하세요. 셔츠입니다. 요새 청약 당첨되면 로또되는 거라는 로또 청약 이야기 많이 들으셨죠? 제 주변 지인들도 신혼부부 특별공급(신혼특공)을 도전하며 전세난민 신세 탈출을 꿈꾸기도 합니다. 로또라고 불리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① 확률이 아주 낮다 ② 당첨금이 꽤 크다 2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신혼특공 당첨권을 준다고 해도

월급 155만원 30대남, 24억 만든 여정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사회생활 첫 월급 155만원이었던 저의 10억 달성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3년 전 이맘, 열반스쿨 13기를 통해 직장인 투자자로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이 때부터 첫 투자까지 18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36개월이 지난 지금 이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눈 앞의 징검다리를 건너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이런


아이 학원비 때문에 인생 처음 투자를 알아봤어요. 저는 애만 셋인 외벌이인데요,,
안녕하세요 악조건 극복전문 다둥이아부지 입니다. 이 10억 달성기를 쓰기까지 1년이라는 긴 시간을 고민하고 주저했는데 이제야 숙제를 마무리 짓는 것 같아 홀가분한 마음이 듭니다. 10억이라는 자산의 크기가 부자로 가는 과정에서 1단계를 통과할만한 투자 실력을 갖추었다는 의미로 생각되었기에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은 저로선 쉽사리 글을 시작하는게 부담되었던 것


평범한 월급쟁이입니다. 월부 2년, 9채나 집이 생겼어요.
안녕하십니까? 아직 40세는 되지 않은 30대 극 후반 월급쟁이 섬나무입니다. 이제 월부 2년 차에 접어든, 바닥에서 올라갈 곳밖에 없는 행복한 투자자입니다. "형 요즘 잘 지내세요? 진짜 안부를 묻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오늘 후배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섬나무님이 아니라 형이라는 말을 들었더니 신기했습니다. 안부 인사를 하며 그동안 울었던


투기하던 내가 2년만에 투자로 10억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
안녕하세요. 한가해보이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를 가족들과 함께 보내며 연휴 기간 중 하루를 지난 2년간 투자시간을 복기하고, 현재 저의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수정하는 시간으로 가졌습니다. 그리고 재무자산을 다시 점검해봤습니다. 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 전세보증금을 포함한 실거주 자산을 제외하고도 투자자산으로 만든 우리 가족의 순자산이 10억 원을

집도 없던 제가 2년 만에 10억을 만든 방법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도 부드러운 공기가 참 좋은 봄입니다. 오늘은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누군가에게는 '할 수있다'는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2년 간 걸어온 발자취를 조금 남겨보겠습니다. # 청무피사(청약은 무슨 피주고 사) 2018 년 수도권 급등장을 보면서, 34점이라는 가

옹알이하던 아이가 어린이가 되는 사이, 순자산 10억을 달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올해로 3년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아장아장 걸으며 옹알이하던 아들은 어느새 번개처럼 달리기를 즐기고, 엄마에게 로봇을 사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어엿한 어린이로 잘 자랐습니다. 주식으로 4천만원, 오피스텔로 4천만원 날리고 월부에 와서 정신차려 공부한지 3년차. 순자산 10억을 넘겼습니다. 분기마다 한번씩 회사때려치고 싶다하는
자부심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유형이 월부에 와서 빠지기 쉬운 함정
안녕하세요. 나를 바꾸면 바뀐 세상이 나에게 온다. 나를 바꾸고 싶은 체인지온입니다. 저는 제목 그대로 자부심 강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MBTI 얘기야? 하면서 지겨워 하실 수도 있지만 제 MBTI는 ESTJ입니다. MBTI가 성격을 잡아낸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성격의 정의 자체가 사람의 변하지 않는 속성인데


8개월만에 첫투자 성공했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한 너와 나의 여정기 입니다. 미뤄오던 1호기 경험담을 부끄럽지만 적어보고자 해요. 1호기를 해야 한다면 목표로 열심히 앞마당을 늘리시는 동료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호기라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월부라는 좋은 환경" "옆에서 열심히 하시는 멋진 동료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7천만원 빌라 탑층 살던 부부의 10억 달성기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처음 월부를 알게되고 계속 투자공부를 하면서 비교 평가도 잘 안되고 당장에 결과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어두운 터널을 걸어가고 있는 것만 같던 시절. 그 시절이 불과 몇달 전 같은데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실력이 좋아서, 투자를 잘해서, 자신있게 얻어 낸 결과라고 말씀 드릴 수 없어,,


1평짜리 고시원 살던 30대, 순자산 10억 만든 소름 돋는 과정
안녕하세요 메로나 입니다. 언젠가.. 다른분의 경험담, 그리고 활동 10억 달성을 보면서 좋은글을 필사를 하며, 생각을 하며.. "나도 언젠가 저렇게 좋은 글 감사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10억이라는 돈은 정말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큰 금액의 숫자입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멀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


지방 워킹맘의 10억 달성기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전남 광주댁, 지금은 월급쟁이부자들TV MC 코크드림입니다.^^ [원글 작성일 :2020.12.21] 열반1기 때 과제로 만들었던 비전보드의 목표들이 하나씩 실현이 되면서, 이렇게 10억 달성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자기관리·시간관리를 어려워하는 지방 워킹맘도 월부와 함께 해나가니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ㅣ전세금 5,000만원. 신혼생활을

[자유를향하여] 투기꾼에서 10억 자산 투자자가 되기까지..
안녕하세요. 자유를향하여입니다. 올 여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벌써 장맛비가 내리고, 올해도 이제 반이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달력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올 상반기 월부 가족 여러분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강의 들으며, 임장하고, 보고서쓰고, 독서도 하며, 투자까지 진행하다 보면,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돌아가게 되는 거

[열기65기 89조 어썸밍밍] 열기 3주차 강의후기 _ 투자 선배님의 노하우를 배운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어썸밍밍 입니다~:D 이번 3강에서는 8년차 투자자 선배님의 생각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주우이 멘토남께서 강의 시작부터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이였던 부분.. 선입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첫 분임에서 느끼는 첫 이미지를 이후에도 갖고 가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첫 이미지에 생각이 고정되어서 그 물건의


남보다 항상 뒤쳐졌던 저도 10억을 달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10억 달성기 게시판에 작성등급이 변경 된지 모르고 개인 메모장에 오랫동안 쓰고 지우기를 반복한 글을 생각/마인드/관계 게시판에 올려도 좋을 것 같아 옮겨 적어 봅니다. 실거주 자산을 제외하고 투자한 물건들의 1개월 모든 매매 실거래 평균에서 전세보증금을 제외한 순자산이 10억을 넘게 된지는 조금 되었습니다. 글을 쓰기 까지 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