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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정투리 웹툰4) 1호기 경험담-★투자Queen never cry...★
★정투리 웹툰)1호기 경험담 1화-지방만 보던 내가 갑자기 수도권 투자를? https://weolbu.com/community/2095217 ★정투리 웹툰)1호기 경험담 2화- 파티에 초대된 나, 내가 주인공이라고요? https://weolbu.com/community/2128056 1호기 경험담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1,2화를 못 보신 분들은 1,2화
[너바나]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 3가지
(오늘 글은 답답한 마음에 조금 강한 논조로 글을 써봅니다. 멘탈이 약한 분이거나 부자 되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제가 그러셨습니다. “제가 너바나님 책을 2015년에 읽었습니다.” “그 때 투자를 시작했다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그 당시에는
(정투리 웹툰3) 1호기 경험담- 파티에 초대된 나, 내가 주인공이라고요?
과연 정투리가 시도한 플랜 A는? 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알려주세요!! ★정투리 웹툰1) 1호기 경험담-지방만 보던 내가 갑자기 수도권 투자를? https://weolbu.com/community/2095217 ★정투리 웹툰2) 열반스쿨 기초반 4강 후기-클래식은 영원하다! https://weolbu.com/community/2115693
[너나위] 오늘도 우리가 힘을 내는 이유(새해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칼럼x)
안녕하세요? 국가애도기간에 조심스런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가벼운 새해 안부 인사는 드리고 싶었습니다 2024년 직장과 재테크 공부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꼭 결실로 맺어지길 바랍니다 20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흘린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로 지난 하락장을 버텨왔습니다 여러분께도 돈 기다려서 버는거다
[마음하나] 저는 아이에게 이 강의에서 배운 걸 알려 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8년차 부동산 투자자 마음하나입니다.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부동산 투자로 34억의 자산을 만들고 40대 중반 은퇴 했습니다. 은퇴 후 저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는 늦게 낳아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3살 배기 딸 아이를 어린이 집에 등원 시키고 하원시키면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입니다. 세상이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아
(정투리 웹툰1) 1호기 경험담-지방만 보던 내가 갑자기 수도권 투자를?
2편에 계속…
[너바나] 대출상환과 투자 어떤게 먼저일까?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열반스쿨에서 만난 고객분이 해주신 질문이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너바나님, 제가 현재 전세 대출이 5천만원이 있는데.. 급여를 받으면 저축을 해서 투자금으로 써야 하나요? 아니면 전세 대출을 갚아야 할까요?" 아마도 질문 주신 분은 투자에 관심이 많은데 대출을 갚아야 하는지? 투자금을 써야하는 지 궁금해 하는 것 같습
가정형편때문에 수학여행도 못 갔던 제가 3년만에 부동산 투자로 30년 연봉을 벌었습니다.
어렸을 때 평범한 것조차 사치였어요. “ 제가 고등학생 때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서 수학 여행을 못 가고 그랬거든요. 수학여행 못 가면 그래도 학교 등교해야 합니다. 학교 가면 또 저처럼 못 간 애들 몇 명이 있어요. 그럼 걔들하고 수업도 없는데 그냥 가만히 교실에 있는 거죠. 고등학생 정도면 사정도 어느 정도 알고 힘든데… 부모님께 그런 힘든 이야기는 잘
열반스쿨 수강생들만 보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글은 칼럼은 정보를 드리는 글은 아니고 저를 모르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수강생분들 수강생이었던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곧 추석이네요. 직장인 투자자로 살면서 추석 당일정도는 제외하고 쉬지 못했습니다. 계속 임장과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