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루틴] 극 초보를 위한 싸이트 1개만으로 '분임루트' 초간단 그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성공으로 가는 루틴을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루틴' 입니다🌝 월부에 와서 첫 임장을 가기 전 굉장히 떨리는 마음 이였는데요! 그 당시 분임루트는 꼭 그려봐야 한다 라고 해서 처음 하다 보니 밤새 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상권을 봐야 한다고 하는데 상권이 있는 곳을 분명 봤지만.. 카카오맵에 그리려고 했더니 기억이 나지 않아서 계속 뒤적뒤적

대출규제 덕분에 서울 싸게 매수했습니다. [와아앙냥냥]
안녕하세요, 와아앙냥냥입니다. 저도 드디어 실전 경험담을 쓰는 날이 오네요. 이번 글은 대출규제와 함께 투자한 저희 1호기 매수 경험담입니다. 제목 그대로 높아진 매매가와 대출규제로 인하여 매수심리가 떨어지는 시점에, 이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협상을 했고, 결과적으로 전고점 대비 -20%인 가격에 매수했습니다. 얼마 전 서울의 좋은 단지들이 갑
[담다보니] 한 달에 1권 읽던 독서초보가 4권씩 읽게 된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한 채 두 채 겸손히 담아갈 담다보니입니다. 2월 6일을 시작으로 열중반 35기가 시작되었는데요 ㅎㅎㅎ 필수도서 4권 + 선택도서 4권이 제시된 만큼, 완독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것 같습니다 ❤️ 저는 이번 열중반이 재수강이고, 초수강생일 때 '일주일에 한 권 읽는 것도 벅찬데, 한 달에 8권은 어떻게 읽는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2024 월급쟁이부자들 커리큘럼&용어 완벽 정리 (ft. 월부가 아직 어려운 분)
안녕하세요 꿈을 행해 이뤄가는 꿈행이입니다. 이번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금 초심을 잡으며 조원들과 열기반 동료들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강의 커리큘럼과 관련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수강자의 관점에서 느낌 월부강의에 대한 짤막한 소개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있는 커리큘럼 개요도를 가지고 만들어

[열중 41기 14조 요태디] 열반스쿨 중급반 1주차 강의 후기 (7시간의 게리롱 바이블)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열반 중급반의 1주차 강의가 업로드 되었는데요. 1강은 게리롱님이 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강의의 총 시간을 확인해 보는 습관이 있는데요. 게리롱님의 1주차 강의는 무려 ‘7시간’의 러닝타임이었


2주택자 되면 달라지는 세금! (걱정 마세요. 다 방법 있으니까…)
간혹, “2주택자 되면 세금 폭탄 맞는 거 아니에요!”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있긴 하나, 아주 극소수이고 우리가 원하는 건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이 아니고, 수익을 먼저 내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주택자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본인 집값이 올라도 주변도 다


[너바나]부동산 투자는 세금이 너무 많지 않나요?
부동산 투자는 세금이 너무 많지 않나요?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중에 하나가 세금부분이다. 그분들의 요지는 부동산은 세금이 많지 않느냐는 우려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질문해온 요지는 '부동산은 세금이 너무 많다. 그러므로 투자처로는 별로이다.' 세금을 비교했을 때 다른 투자처가 낫다는 이야기 일 수도 있다. 부동산이 다른 투자처에


종이 한 장만 채우면 끝내는 내집마련과 투자! 직접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서울에 내집마련 혹은 서울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읽으며 그 집념과 끈기에 저도 진심을 담아 박수쳐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허탈하고, 좌절감마저 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장도 다녀보고, 배운대로 엑셀에 시세트래킹도 해보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매수할 만한


규제 시장에서 새로운 전세를 뺄 때 꼭 체크해야 할 3가지 (feat. 새로운 투자를 마무리하며) [진심을담아서]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입니다 일교차에 유의하시며 감기 조심하시면서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얼마전 전세대출에 대한 부분규제가 시행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투자자가 매수해서 전세를 놓고 있는 물건에는 전세대출이 되지 않는다' 라는 정책으로 투자수요를 잡기 위함이었습니다. (은행이나 지점마다 다른 게 있고 나라에서 시행하


경기도 보다 싼 서울 5억대 아파트 제가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6억대 아파트(서대문구vs동대문구) 완벽비교에 주신 뜨거운 반응🔥 넘 감사해요! (열일하는 월부기 힘이 나요!) (오늘 소개할 단지 미리보기🌟) 그런데 요즘 서울을 떠난다는 '탈서울' 얘기가 들려오더라고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경기도로 이사갑니다🥹” 비싼 서울 집값 때문에 서울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4조 태수달]
지날 달 열기 오프에 있어 실준도 오프로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역시나 평일임에도 대부분 일찍 오셨고 샐리님이 강의 1시간 전에 5분 제외하고 모두 왔다며 강의장 문을 조금 일찍 열어주셨습니다. 역시 오프의 열정 모두 존경합니다! 온라인 강의에서 유디님의 깔끔하고 진심어린 강의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가 되었고 늦은 시간 까지 열정적으로 강의해

[중독커피] 인구 파트 작성하는 방법 공유(2024.02 기준)
안녕하세요. 중독커피입니다. 먼저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께서 임장보고서의 인구 파트에 힘을 주고 작성하다가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포함......;; ) 그래서 인구 부분에 대해서 1년에 1번만 고생하면 인구파트 부분의 양식을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여 방법을 공유 하려 합니다. 결과물 1 : 서울특별시 인구 그래프(2023.12)

[푸른노을] 실전준비반 임장 보고서 작성을 위한 참고 링크 모음
안녕하세요. 푸른노을입니다. 이번 실준반을 수강하시면서 처음 임장 보고서 작성을 해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미 익숙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다른 사람들의 임장 보고서를 보다보면 “어, 저런 자료는 어디서 찾는거지?” 싶은 부분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주로 월부 카페를 잘 찾아보면 자료를 얻을 수 있지만, 너무 방대한 양이다 보니 찾기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미리캔버스로 조 메인 대문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스네일 수현입니다 오늘의 나눔은 조메인 대문만드는 법니다. 저는 미리캔버스를 사용합니다. 네이버에 미리캔버스를 검색해주시면됩니다. 혹시 모르니 아래 링크 걸어놓을께요 https://www.miricanvas.com/templates 아래처럼 만드는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 미리 캔버스에 접속 하셨나요 ? 그럼 바로 만들어 봅시다 ~~!!!

📌분위기 임장 현장에서 간편하게 "KAKAO TALK' 으로 정리하기📌
안녕하세요, 쉼 없이 부의 그릇을 채워가고 있는 퍼런하늘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로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조원분들과 임장을 앞두고 계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장을 가기 전, 임장을 하면서 그리고 임장 후 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실제로 임장을 돌면서 현장 정보를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원분들께 알려드리면서 동료분들께 공유


[2024 월부 추천도서] 부동산/경제/재테크 추천도서 30권(+독서후기 양식)
[읽으면 돈이 되는 경제 도서 30권] 글 아래 첨부파일에서 도서 리스트와 독서 후기 템플릿 다운로드하세요! ⬇️ 글 하단에서 다운로드 가능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재테크 요정 월부에디터입니다. 벌써 5월도 지나가려고 하고,,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어요. 분명 2024년 새해가 뜰 때만 해도 '올해는 꼭 경제/재테크 책을 20권 읽을거야!' 라

[ 열기 79기 부자마인드 장착하고 5를 집만 4조 진부녀] 열반스쿨기초반, 내 삶에 럭키비키하게 적용하기!!!
안녕하세요, ‘진정한 행복부자’ 진부녀입니다 : ) 열기 강의가 이제 마무리 되었습니다. 추석 연휴도 있고, 여름 같은 더운 날씨도 정신없음에 한몫했던 것 같은 9월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생소한 강의와 과제하신다고 모두 너무 수고많으셨지요. 완강 못했어도!! 과제 다 못했어도!! 못한부분은 추후에 실수나 미완으로 끝나지 않게 노력하면 되는거구요. 일단 했었

부사님께 하찮은(?)취급을 받아보고, 고맙다는말 듣기
안녕하세요~ 열기반 79기 58조 라떼입니다. 어제 토요일. 저는 놀이터에서 빈쓰튜터님의 응원과 조원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그전날(금요일) 약속잡았던 부사님 두 분을 뵙고 왔습니다. 그 중 부사님 한분과의 이야기 입니다^^ 저를 보시고는, 인사를 깍듯이 하는데도 눈도 안마주치시고 뭐가그리 급하신지 온몸으로(?) 신경질을 내고 계셨습니다. (우체통을- 엘레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