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윤] 인생의 격차는 30대, 40대 20년에 걸쳐 만들어진다 (50가지 팩폭)
<40대가 당부하는 30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하는 말, 그리고 삼십대에게 하는 당부는 재미가 없습니다. 조언이라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 왕도가 될 수 없죠. 각자의 소신껏 사는것이 가장 옳습니다. 제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는 들을만한 부분만 수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1. 어떤 회사를 다닌다고 말하지 말고,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


한 번도 잔금을 치르지 않고, 세입자를 구할 수 있었던 실전 노하우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투자하면서 단 한 번도 잔금을 치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저만의 실전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소유와 거주를 분리하여 내 집 마련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최악의 리스크는 바로 잔금 리스크입니다 잔금치는 것을 리스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내가 잔금 칠 여력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전혀


강남 출퇴근 가능한 수도권 3억대 아파트, 여기 한번 보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경기도 3억대 아파트(수원시 영통vs 군포시 산본) 완벽 비교에 주신 뜨거운 반응💟💟 월부기 넘 감사해요! (월부기는 으쌰으쌰 어깨 뽕 짝!) (오늘 소개할 단지 미리보기) 그런데 요즘… 한국이 출산율 최저 셀프 경신 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라고요…. 따하학... 으아니 0.65명이라니


전세가율 급등한 지금, 전세 레버리지 투자 지금이 기회일까? 더 기다릴까?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생각했던 부동산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전까지 부동산 하락론자였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봤더니 몇년동안 집값이 하락했기 때문에 저는 계속해서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집을 매수한다고 하면 서로 말리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남시 분당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4기 54조 휘그티]
*예상 소요시간 : 180분 이라하셨는데 .. 정확히 ... 4월 7일 14:00-15:40, 16:50-19:37 4월 8일 19:00-20:34 해서 대략 6시간=360분 정도 걸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틴화 시키려고 받은 탬플릿에 번호 매기고, 뭔가 약간 더 추가하고, 분임 루트 그리기가 없었는데,
★꿈꾸는사막조장님이 왜 그럴까★ 열반스쿨 기초반 조장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52조 꿈꾸는사막]
D.D 안녕하세요. 직장인 투자자가 되고 싶은 꿈꾸는★사막입니다. 월며든지 1년째 첫 열기 조장을 하게 되면서 조원에서 조장님의 간극을 느끼며 조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노트북을 켰습니다. 꿈꾸는 사막 조장님이 왜 그럴까? [PART. 1] AI같은 조장님?! 24.3.5.화요일 두근거리는 첫 조원분이 들어오셨습니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조장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76조 아나함]
안녕하세요, 아나함입니다. 열중 35기의 마지막 주차입니다. 월부에 들어와 처음 들은 열중반을 2년 만에 재수강 한다는 것에 많이 들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장을 지원하게 된 이유 사실 열중반을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과 같이 조장이 뭐지, 조장 지원을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저도 했습니다. 오프모임 매주 진행할 수 있을까? 2주간 풀출장이 잡혀 있는데 할

[이용가이드] 커뮤니티 레벨이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월부닷컴의 소식을 전해주는 월부소식통입니다. 😊 월부 커뮤니티 활동 ‘레벨’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 월부 커뮤니티 레벨 안내 🚩 월부 커뮤니티 120% 활용 가능한 레벨 Q&A 🤔 나의 레벨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 나의 레벨은 마이페이지 > 프로필 클릭 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레벨업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


[새벽보기] 매일의 행복을 찾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어제 제가 임장하면서 든 생각을 공유하고 합니다. 새벽보기가 임장지에서 한 생각 며칠전 봄이 오는 것 같더니 꽃샘추위가 왔더라고요. 어제 임장을 하는데 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오후 5시쯤 되니 발바닥이 아파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제가 힘들어도 똑똑히 봐야 여러분들께 정확한 이야길 드릴 수 있어서 계속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