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계부 무료나눔) 물가 아무리 비싸도, 이 5가지 소비만 안하면 돈이 저절로 모여요

나름 열심히 모은다고 모았는데 정작 모인 돈은 없고, 가계부를 써볼까 싶다가도 어떻게 쓸지 몰라서 헤매던 분들이라면 오늘 김경필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이 글을 어떤 사람이 읽어야 할까요? 👤돈 모으기가 너무 어려우신 분들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 지 모르겠으신 분들 👤돈은 모으고 있는데, 빨리 모이지 않아서 지치신 분들 이 글을 끝까지

드디어 결정되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해리스 수혜주 미리 정리했습니다.

2024년 11월 5일. 4년 만에 돌아온 미국 대선이 ‘5일’ 남았습니다! 트럼프 vs 해리스 이번엔 어떤 대통령이 당선될까요? 당선 후에 주식 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3분 안에 ‘아래 3가지’를 알 수 있어요! ☑️트럼프vs해리스, 대통령 당선 확률이 높은 쪽은? ☑️미국 대선이 한국과 무슨 상관일까? ☑️트럼프 해리스 수혜주 종목 리스트 (무

내 상황에 딱 맞는 전월세 구하는 방법 (feat.주우이)

전세에 산다고 한다면 좀 쉽게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돌려받을 돈이니까요. 그런데 그 돌려받을 돈이지만 그 돈 중에서도 내가 아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이거예요. 내가 지금 전월세에 산다고 해서 계속해서 전월세 거주할 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전월세도 현명하게 거주를 할 수가 있어야

더본코리아 공모주 상장, 청약 공모가 확정 ( 상장일정, 주관사 수수료, 수요예측결과 )

#더본코리아 주식 청약 #더본코리아 공모가 #더본코리아 공모주 #더본코리아 청약 #더본코리아 주관사 #더본코리아 증권사 #더본코리아 수수료 #더본코리아 수요예측결과 #더본코리아 공모주 상장 #더본코리아 상장일정 작성일 24.10.27 안녕하세요, 소피이입니다. 최근 가장 핫했던 예능인 요리사들의 대결 프로그램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많은 패러디와 인기를 끌며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본격 시작! 세전세후계산 어렵지 않게 이렇게!

안녕하세요. 53억 부자의 길을 걷고 있는, 카밀라입니다! 1주차 강의 예습을 하다 보니, 너나위님께서 세전소득을 알고 있는지 물으시며 내 소득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된다고 강조하셨더라고요. 직장인인 분들, 세전 소득 10만원 단위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으신가요? 계약서 연봉이야 당연히 알고 있지만, 상여금 등을 포함하면 사실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공지] 월부콘 SNS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25년 월부콘 우선 참여권 주인공을 축하해주세요! 🎉

많은 수강생분들에게 열렬한 관심을 받았던 월부콘! 월부콘에 오셨던 분들도, 오시지 못한 분들도 많은 관심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월부콘이 끝난 후 며칠간 월부닷컴 인기 검색어에 ‘월부콘’이 상위에 머물러있는 것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월부콘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는지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쉽게 월부콘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는 [30대 맞벌이 부부의 내집마련 스토리]

안녕하세요.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7살 성운이 아빠 성우니아부지 입니다. “내집 마련을 하게 된 계기” 24년 7월 유난히 더웠던 그 여름날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동탄2 공공임대 아파트를 살며 내집 마련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죠. 둘이서 버는 수입이 적지 않았지만 집이 자산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채 그저 소확행을 즐기며 살아

압구정현대를 팔았습니다 [방울모자]

안녕하세요 모자 중의 최고 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여기 한 구축 아파트가 있습니다.   매우 유명한 아파트이죠? 압구정 현대 아파트 입니다. A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 2명을 키우며 매우 열심히 살았습니다. 평생 투자를 모르고 살다 부동산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책도 조금 읽어 보고, 강의를 들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2010년에 압구정

다들 부모님 용돈 얼마씩 드리시나요? 저희 부부는요...

안녕하세요, 인생의 안녕을 만들어나가는 김안녕입니다. 저는 결혼 1년차 신혼부부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여러 부침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여차저차 이겨내며 일년 째 어찌어찌 살고 있어요. 결혼을 하며 저는 만약 세계 최고 공평주의자를 가른다면 그건 바로 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시댁에 이만큼 했으면, 친정에도 이만큼은 해야지- 그런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