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 노후자금계산기, 저는 60점 입니다.
노후 자금 계산해 보셨어요? 가끔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시는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노후자금부터 계산해봐야 함니다 노후자금을 계산하지 않은 분들이 꽤 있어서 아래 부자테스트 퀴즈 참여하시면 노후자금계산기 무료로 드립니다 :) 부자 테스트 재밌네요 ㅎㅎ 저는 60점이네요. ㅎㅎ 노후자금 계산법도 알려주고 본인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도 알려주네요 ht

서울투자기초반 1강 강의 후기[13기 101조 건행정아]
1강은 월부공부 4개월차인 나에게 서울을 폭넓고 쉽게 잘 알려준 아주 도움되는 강의였다. 가끔 유튜브에서 나오는 뉴타운 얘기들은 한귀로 듣고 흘려 이름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부터는 이름뿐만이 아니라 위치도 알고 가격도 알게 될 것 같다. 뉴타운 지역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 곳 또한 임장도 가보고 가격도 잘 지켜보면 적은 투자금으로도 좋은 기회를 잡을
[서기 13기 서투로 경자해 샤넬104조 목이] 단순 역세권이 다가 아니었다!!
안녕하세요 목이 입니다. 6월 6일 현충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강의를 들어서 완강을 해버리고 빠른 후기를 남기는? 서기 1주차 입니다. 서기 1주차에서 전반적인 서울시장과 서울투자의 현실 서울투자 의사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주바다님이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1주차를 듣고 나서 조금은 서울 시장에 대해서 정리가 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서울시장을 바라볼

1강강의후기 [서기 13기 104조 무빙포워드]
좋은 강의를 해 주신 제주바다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투자코칭을 받는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린것이 아닌데, 제가 평소에 궁금해 했던 질문들만 골라서 강의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강조를 해주지 않으셔서, 그냥 지나칠뻔 했는데, 정말로 월부학교 또는 투자코칭에서나 해주실 수 있는 수준 높은 내용도 말씀해 주시고,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종잣돈 5천만원을 모았습니다. 굳이 대출을 다 내서 집을 사야 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하락장이라고, 지금이 기회라고 모두가 이야기 하지만 '나는 아직 돈이 없으니' 라며 포기를 하고 미루려고 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으세요 ㅣ안분지족 : 빚없이 욕심부리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최고라는 A씨 부부 A씨부부 집을 사려 알아보니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턱이 없었고 대출을 3-4억을 받아야 하는데 30년이상 원

[유미어스]내집마련중급반 수강 후 부모님 집을 팔고 갈아타자마자 2억을 벌었어요!! ^^월부 덕분에 효녀된 SSUL...
안녕하세요! 너, 나, 우리 모두 함께 부자가 되고 싶은 You, me, us 유미어스입니다. 어버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월부에서 공부한 덕에 효녀가 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월부 안에 있으면 부자도 되지만, 효녀+효자도 될 수 있습니다.ㅎㅎ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1년 6개월이 걸려서 인천에 있는 부모님 집을 매도하고 1급지 선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20년된 초록색 번호판 nf 소나타를 탔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제가 최근에 차를 바꿨어요. 제가 타던 차는 nf소나타였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초록색 번호판 차였죠. 어쩌면 투자 이야기보다 본질적인 부분에서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차 바꾼 이야길 하고자 합니다. 자산가는 왜 20년 된 차를 탔을까 최근에 차 새로 샀습니다. 운전하다가 차 시동이 몇번 꺼져서 위험을 느끼고 있


여전히 숨겨진, 5년 안에 10억 오를 곳은 이곳입니다.
'지방에서 경험을 쌓고 서울 투자를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내 돈에 맞는 바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은 어딜까요?' '투자가 필요한 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할까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봄과 여름 사이 , 적당한 바람과 쾌청한 날씨 , 정말 임장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 많던 사람들은


단 2개월만에 흔한 자취남→서울 아파트 주인, 변신성공한 이분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요즘 세계가 고금리에 시달리고 있죠?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은지 꽤 된 것 같습니다. 작년 말에는 이미 젊은 직장인들이 높은 금리와 비싼 집값으로 인해 아파트 구매 비중이 30% 이하로 떨어졌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죠. 출처 :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현황 월별 매입자연령대별 그런데 윗 기사와 비슷한 시기에 월부 커뮤니티에 올


지금 '투자'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분께 구체적인 답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강의를 하고 코칭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납니다. 매번 질문을 받고 답변을 드릴 때마다 각자의 고민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서울 투자를 할까? 지방 투자를 할까?' '다주택을 하여야 할까 기다리면서 1채정도 매수할까?' 이와 관련된 질문으로는 '투자금을 쪼개서 챗수를 늘릴까 아니면 한채를 살까?' 가 있습니


(짧은글) 인생은 선택의 연속. 좋은 선택을 하려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오늘 점심은 뭐먹을까 혹은 회식 어디로 가지 삶을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작게는 점심메뉴, 회식 장소지만 크게는 회사, 결혼, 내집마련, 투자 등 큰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매순간이 선택이기도 하죠. 저를 돌이켜 생각해볼 때 선택의 무게 대비 가볍게 했던 선택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혹시 지금 힘들고 지치신다면, 괜찮아요. (당신에게 위로가 될 노래 추천🎵🎶)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낮에 잠깐 짬을 내어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시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너무 어려웠어요 가끔 잊혀질 때도 있지만. 저도 처음엔 임장과 임보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단지에 가서 뭘 봐야할지 몰라 선배들이 작성한 임보페이지에있는 단지 사진을 애써 기억해내며 한 단지에서 사진만 2-


[새벽보기] 총선 결과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https://naver.me/G4xUcZiE 어제 총선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정치가 우리의 삶에 매우 연결되어있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부동산 투자자가 되면서 정치에서 오는 각종 임팩트(정책, 규제 등)이 투자자로써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때론 어른들의 예능이구나 싶기도 합

아주 평범한 사람의 첫투자 이야기 (부동산 투자 8단계 깔끔정리)
안녕하세요 평범한 월부인 부투함조집니다. 이렇게 1호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네요.. 병철이형 보고있나? 22년 말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 23년 4월부터는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1년 정도 걸린 셈이네요.. 평범한 이야기지만, 혹여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너나위] 이 글을 읽으면 첫 투자를 하게 됩니다.
지난 1년 성실히 하루하루를 쌓아온 사람이 첫번째 성취를 1년만에 맞이했습니다. 잘 안 되는 날, 우울한 날, 힘든 날, 귀찮은 날... 왜 없었겠습니까. 잘 안 되면 하루 쉬고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길 1년. 묵묵한 시간에 대한 첫번째 발걸음을 내딛게 된 당신에게 '참 멋지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투자는 어떻게 하게 되는걸까?' 그 과정이 궁금하

임장보고서를 처음 쓴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임장보고서를 처음 쓴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제가 처음 임장보고서를 쓴 것은 지금으로부터 딱 4년 전인 2020년 4월 이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배운 내용과 카페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더듬더듬 한 페이지씩 채워갔던 기억이 납니다. 강의에서 설명해주실 때는 쉬워보였는데 제가 막상 하려고 하니 뭐 하나 쉽게 넘어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