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3기 41조 돈길걷길] 하루만에 강남 3구 핵심 쏙쏙 임장 ? 가능합니다 ! 임장후기 !
안녕하세요 :) 서투기 13기 41조 돈길걷길입니다 ! 저희조 서투기 마지막 4주차 임장은 , ★ 강남 3구 핵심 쏙쏙 임장 !!★ ( 기획해주신 찬찬리치 조장님 감사합니다 ♡ ) 우리 서투기 강의를 들으면서 여기가 중요하다 ! 하는 것들.. 중복 언급되는 그것들.. 모두 아시죠? 직장 / 교통 / 학군 / 환경 .. ! 그 모든것들이 담긴 임장이었습니다
드디어, 서울 신축에 투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글로 자주 인사 드리고 싶은 옥차장 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데 꼭꼭 몸 생각하면서 임장 다니시길 바랍니다 ' 매도했다는 글을 올린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매수?' 라고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금요일 매도 계약서 작성하고 4일 만에 운이 좋게 수요일 매수 계약서를 작성했고 그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 드리고 지금도 사야 하나 말
[치고] 서투기 라이브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치고입니다. 오늘에서야 라이브코칭을 다듣고 바로 후기를 작성합니다 :) 자모님의 오늘 라이브코칭은 투자이해도 높이기 서울 투자이해도 투자방향성 이렇게 세가지의 챕터로 구성해서 코칭을 해주셨습니다. 여러 사연중에서 더욱더 공감이 가는 사연도있고 (제 상황과 비슷하거나 고민이 비슷하신분들) 안타까운 사연도 더러 있엇던것 같습니다. 특히 종잣돈기준에따
이런 집을 선택해야 10년에 2배 더 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선하더니 며칠 새 부쩍 낮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더운 날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도 그리 춥지 않은 계절이 된 것 같습니다. 날씨 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도 조금씩 따뜻해져옴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엔 보유한 집을 팔고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는 게 좋을지 매도에
1억으로 어디 살까? "출퇴근 30분컷 vs 백화점 도보 15분" 전문가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니……………………… 지 않는 내집마련월부기입니다! 후훗. 월부기 휴가와쩌요~ 이른 휴가! 어때요? 힐링 되시나요? 여러분 대신 즐겁게 휴가를 즐기던 월부기!! “ 그런데,,, 앗! 저게 뭐죠? “ 이거.. 편지 같아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그거 아닌가요?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어 ^^
용맘튜터님 강동구 특강 후기, 입주장 기회를 잡을 그대![서기13기 등기고 14분란 달려가6/강의TF나알이]
안녕하세요 나를 알리고 이롭게 하고픈 나알이입니다. 처음으로 월부 오프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영상으로 보던 강의장이 요로콤 생겼구나~하면서 즐거웠네요:) 무엇보다 용맘튜터님 강의를 오프로 듣다니.. 세상 행복했습니다 ❤ 피부광 200%에 풍성한 머리숱.. 너모 아름다우셨습니다ㅎㅎ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유익하고 저에게 많은 도
조장님은 왜 열반기초반을 또 들으세요?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2023년 3월 ‘인생강의’ 너바나님의 열반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월부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딱 1년전인데요. 생각해보면 그 당시 이 길이 내 인생을 바꿔줄 수 있다는 희망으로 한달 내내 조장님을 비롯한 조원분들
[부자대디] 1억으로 서울 역세권 신축 대단지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월부에 오시는 분들이 더 부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돕고 있는 부자대디입니다. 최근에 서울에 상급지를 중심으로 상승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상승을 넘어 신고가로 거래 되었다는 기사들 서울 매매 거래가 회복되었다는 기사들 이런 기사들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세요? 이제 집값이 오를 것 같은데 기회를 놓칠까봐 마음이 걱정되지 않으세요? 지
소비요정이 1억을 모았던 5가지 비법 (+후기 나눔)
안녕하세요. 본 것, 들은 것, 배운 것을 인생에 적용하려 노력하는 실천하는호랑이입니다. 1억 달성기를 써도 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월부가 아닌 제 일상생활에서는, 제가 어떤 말을 해도 주변에서 “그건 너니까 그런거지”라는 식으로 매도 당해 버리는(?) 현실에 조금은 지쳐서일까요ㅎㅎ 뭔가 같이 열심히 해서 내 주변이 다 같이 더 행복해지고, 더
꽃집 아들인 게 부끄러웠던 제가 전하는 "어버이날 꽃 고르는 꿀팁:"💐
저는 30년째 꽃집 아들로 살고 있습니다.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급함을 다스릴 투자자 뿌라운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를 가지시고 나서 엄마는 태교로 꽃꽂이를 배우셨다고 해요. 하다보니 즐겁고 아이를 키우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걸 업으로 선택하셨고 지난 30년 넘는 시간동안 꽃집을 하면서 저희 2형제를 키워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