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앞으로 6개월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과 대응방법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얼마 전 집에 가려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무려 4개의 인테리어 공사 진행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10월 입주하시는 분들이니 대부분 7,8월에 매수한 분들이겠지요(인테리어 공사 기간을 보니 실거주자 분들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는 층의 버튼을 부부로 보이는 두 분이 눌

강동구 지역특강 후기 (by. 용용맘맘맘 님)
강동구 지역에 대해 한 층 더 자세히 깊게 파고 들 수 있었습니다. 비단 강동구 입지 분석 뿐 아니라 다른지역도 이런식~이런방법으로 분석해야겠구나 ! 시야를 넓혀 주신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투자에 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강의, 다시 체크해서 복기 해야 되는 강의 입니다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너무 공감되고 와닿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할 일 만 남았네요

"서울은 이미 많이 오른것 같아 결정이 어려워요"라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요즘 날이 부쩍 더워졌네요 오래 걸으실때는 중간중간 잘 쉬어주시면서 물도 많이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 요즘 투자를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가격이 조금 오른것 같아서 망설이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만난 A님의 경우에도 지방에 거주하시면서 큰 평수를 대출없이 살고 계시다가 강의를 듣다보니 지방에 소유를 하는 것 보다,
[듬스코] 광진구 분임루트 분임지도
안녕하세요:) 서기 15기 듬스코입니다. 이번 달에 유리공과 함께 광진구 앞마당 만들고 있는데, 광진구 분임루트 만들어보았습니다. 임장하는 생활권 순서는 구의2 -> 광장 -> 구의3,1 -> 자양 -> 화양 -> 군자 -> 중곡 이고, 총 30.85km, 7시간 40분 코스입니다. 서울 광진구 임장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을 남겨

동대문구가 천지개벽하면 동대문구랑 비슷한 서대문구도 오르겠지?
안녕하세요? 그릿의 대명사 30억부쟈입니다. 지난 월요일 조모임을 하면서 많이 나왔던 질문에 대해 생각하다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좀 있을 것 같아서 글로 써봅니다. 동대문구와 서대문구가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동대문구의 공급이 서대문구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저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인데 생각할 기회를 주신 모쿠슈라님 감사합니다 먼저 두 지역의 위치를 보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feat. 첫 조장 후기) [내마기41기 44조 생각이음]
안녕하세요! 생각이음입니다 :) 저는 '23년 9월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월부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보여주신 영상 중에 '노인빈곤'에 대한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생각했습니다. '내 가족만큼은 꼭 여유롭게 살 수 있도록 만들거야' . . . '노후대비' 그렇게 제 머릿속에는 저 단어 하나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5개월동안 4개의


부동산도 마동석의 시대가 찾아온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최근 영화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배우를 살펴보면, 단연 '마동석' 이라는 이름이 떠오르게 됩니다. '범죄도시'라는 영화를 통해 본인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연기를 보이며 1편에서 그치지 않고 4편까지 이어지는 시리즈 영화로 확대하면서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2편부터


매물을 안보고도 1등 투자물건 찾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글쓰는 투자자 샤샤와함께입니다. 지방투자 1등뽑기에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아 이 칼럼을 먼저 들고 왔습니다. 매물임장 없이 1등 뽑는 방법 물론 매물임장까지 해내고 1등을 뽑으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상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 거래가 잘 안되다보니 사장님들도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고 차가운 시장에

[요태디, 강사와의 만남 후기] 행복했던 시간. 다음 차례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되길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강사와의 만남'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지기반 놀이터에서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진짜 기쁘면서도, '내가 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난 3월 열반기초반을 수강하면서 너바나님

2024년 서울에 아파트를 샀습니다. (2호기 투자경험담 나눔)
작년 12월 서울기초반 7기를 수강하고 2024년의 목표는 온통 [서울등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과한(?) 열정의 글 덕분인지 ㅎ 수강후기에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댓글도 달릴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구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0377969 2023년 한 해동안 제가 만들었던 앞마당은 총 9곳 그중 3곳을 제

'공급은 어떻게 대비해 투자해야하는지' 제주바다님이 알려주는 지방투자기초반 1강후기[지기19기 1났다! 임장지와 4랑에 빠졌조 복복덩이]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돈복도 인복도 건강복도 모두모두 많아질 복복덩이입니다. 믿고듣는 제주바다님의 강의! 서기때도 제가 만든 앞마당을 강의로 해주셔서 저의 생각과 강사님의 생각이 맞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나 투자자로서 시선을 잘 보고 있구나! 허투로 배우지 않았구나!) 이번 지기에서는 A광역시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말씀해주셨씁니다. A광역시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강사님과의 만남
햇살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4월에 들은 내마기에서 강사님과의 만남에 뽑혀서 드디어.. 처음으로 아지트를 다녀왔습니다. 평소 질문을 못하는 일인 중에 하나라서. 엄청난 행운임에도 행운임을 못 느꼈습니다. 사실 행운이라기 보다는 큰 숙제를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가서 무슨 질문을 해야하지..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건가? 하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투자코칭 후기 부꿈트리] 한가해보이멘토님의 2023년 4월 투자코칭 후기(1년만에 남기는...후기)
안녕하세요. 부자를 꿈꾸는 나무 '부꿈트리'입니다. 무려 1년 전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약속은 지키는 것!을 실행하기위해 용기를 불어넣어주신 열기72기 동료분들, 실준56기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21년 7월에 내마반 수업을 듣고 월부를 알기 전에 사고친 청약에 대해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내가 선택한 청약이 사고친 물건이라는 것을 시간이 흐를 수록


평균보다 형편 없었던 7년 전의 내가 결국 10억을 달성한 비법
여러분들과 비슷한. 어쩌면 여러분들보다 더 형편없었던. 7년 전. 7살 아들을 뱃속에 품고 있을 때 우연히 서점에 들러 재테크 책 몇 개를 뒤적였다. '육아 휴직하고 나면 월급을 받지 못하니 조금이라도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이 내심 있었나보다. 그 때 읽었던 책은 엄마도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의 책이었고(나의 고민을 그대로 반영한 제목

[중독커피] 전국 평당 매매, 전세 가격 및 전세가율_2024.05
안녕하세요. 중독커피입니다. 오늘은 수도권 기준으로 평당 매매, 전세 및 전세가율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만 들고 왔습니다. 지방은 제가 아직 앞마당이 없어서, 이렇게 진행 하였습니다. 2024.05 기준으로 처음 작성해보았고, 1달에 1번씩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동산지인에서 데이터를 갖고 왔습니다. 서울의 경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60조 또지또규] 어나더 레벨
가르침의 레벨 누군가를 가르치는 데는 레벨이 있다. Lv.1. 쉬운 내용을 어렵게 가르친다 -> 자기도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이해는 되고, 적용은 가능한데 말로 설명하려니 명쾌하지 않다. 어영부영하기 십상이며, 배우는 상대방이 아닌 가르치는 자기 중심에서 가르친다. Lv.2. 쉬운 내용을 쉽게 가르친다 -> 쉽기에 자기가 이해한 그대로 복사 / 전달한다

오늘 따라 아무 것도 하기 싫다아^^ 그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회사칼럼에서 보고 좋은말같아 나눔합니다 - 할일의 갯수보다 - 하지말아야할일의 갯수가 더 적으니 더 쉬운 실행이아닐까요^^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친절한 사람이고 싶지만 호구는 싫어^^ 최악의 세입자를 만나버렸어요...
안녕하세요. 너, 나, 우리 모두 함께 부자가 되고 싶은 You, me, us 유미어스입니다. 월부 시작 전, 최악의 세입자를 만났던 경험과 그로하여금 느꼈던 점을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 2018년에 매수한 0호기가 있습니다. 매수 후 주담대를 받아 잔금을 치르고, 세입자를 맞춰야 하는데 단지내 최고가로 전세를 내어놓아 보러오는 사람들은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