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4기 65조 가애나애]
매도 계약을 하고 나자 누수가 터졌습니다 (제발 좀, 집수리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탕입니다 🔫멈출 수 없탕🔫 지난 달 기록적인 폭우, 무탈하게 보내셨나요? 이번 주도 폭우가 계속 되고 있는데 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사실 만났습니다 누수를… 그것도 집을 매도 하자마자요… 1년 만에 매도계약서를 썼습니다. 다음 날, 누수로 아랫집 누전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아파트가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아파트 투
[몽부내] 2세를 고민중이라면, 이 3가지만 명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몽부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것 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1월에 아이를 출산하여 어느덧 '엄마'가 된지도 4개월이 되었습니다. 임산과 출산을 겪고 나니, 2세를 고민하시던 분들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더라구요. 2세 계획은 언제쯤 하면 좋을까요? 아기를 가지면 투자를 놓게 될까 겁이 나요 제가 참 많이 들었던 고민입니다
케이스별 특약사항 및 주의사항(쉽게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보통아]
안녕하세요 보통아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매수, 매도, 전세 다양한 계약을 앞두고 혹시라도 잘못된 건 없는지 하는 연락을 자주 받게 되는데요 특약은 어떤 걸 넣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약 할 때 특약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약을 미리 정리해두면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실수를 놓치지 않게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케이스별 주로 사용하는
전화임장 첫마디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전화임장 뽀개기 - 기초ver) [린혜이]
안녕하세요, 지혜로운 이웃이 되고싶은 린혜이입니다. 지방투자실전반의 과제로 주어진 전화임장! 다들 전화임장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혹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시작하지 못하셨나요? 저 역시 전화 임장에 벽을 느꼈던적이 있었습니다. ' 나는 부동산을 거래해본 경험이 한번도 없는데, 너무 초보티가 나면 어떡하지? ' ' 나한텐 지금 1억이 없는데, 내가
서울시 서대문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기초반 17기 33조 굿데이3]
월부 강의 싸게 듣는 법! (직접 해봤어요.)
🌼1인가구 직장인 절약 + 용돈벌이 팁 A to Z🌼 안녕하세요! 귀엽지 않은 스리링입니다. 내마기, 열기, 열중, 서기, 지기 등에서 여러 동료분들을 만나면서 종종 들었던 말이 있었어요. 스리링님 절약 팁 좀 알려주세요~ 스리링님 앱테크하는 앱들 좀 알려주세요! ... 스리링님 어떻게 그렇게 사세요? 제가 겨울에 온라인 줌모임을 할 때면 늘 담요로 몸
게리롱 튜터님 단지임장체크리스트 ver2023 [지기15기 씨앗심어9to6 족쇄탈출하조 여르미야]
안녕하세요? 이번에 지방투자 기초반 15기를 수강하고 있는 지기 15기 씨앗심어9to6 족쇄탈출하조 여르미야입니다. 게리롱튜터님께서 이번 지방기초투자반에서 지역분석 뿐만아니라 분위기 임장과 단지 임장, 매물임장에 관련된 내용들을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게리롱 튜터님께서는 시세트레킹 양식과 단임체크리스트 양식등 다양한 서식들을 많이 제공해주신바 있는데요 202
회사에서 부동산 하지마세요 [케이뱅크]
안녕하세요 그늘없는 정남향 투자자 케이뱅크입니다☀️ 근 2년 넘게 투자자 생활을 해오면서 제 회사생활에 위기가 찾아온 이야기를 잠시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부동산에 빠져든 시기는 회사에 이직한지 1년정도 되었던 시기입니다 이전까지는 회사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상도받고.. 주요 프로젝트들도 도맡아하며 팀에서 에이스 소리를 들으며 지냈습니다 그로부터 1년 뒤,
연봉 3천만원 직장인이 부자되는 3년 계획 [너나위 칼럼]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항상 하는 제 루틴, 아파트 시세 정리를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 당신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시기는? 여러분 인생이 20년이든, 30년이든, 40년이든, 50년이든, 60년이든, 그 이상이든.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해는 언제인가요? 누군가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일 수 있고 누군가는 취업했을 때일 수 있고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