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털기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안녕하세요~현재 1호기를 앞두고 있는데 해당단지내 매물 모두 털기할때 어떻게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처음이다보니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1. 해당단지에서 처음 연락드린 A부사님이 좋으시지만 보고싶은 매물이 네이버부동산에서 B.C부동산에만 매물이
[불국사] 결제하기 전 10초로 20% 할인 받는 방법 (임장지 꼭 체크하세요!)
안녕하세요 국사입니다♡ 대부분 지역화폐(서울페이, 동백전, 울산페이 등등..)를 들어봤거나 사용하고 계실텐데요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은 혜택에 사용은 지역 화폐만큼이나 간편한 게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기본 10% 할인에!!!!! 현재 9월까지 이벤트로 이용 금액의 최대 10% 추가 적립 되는 카드입니다! 바로 온누리 상품권 인데요 전통 시장을

기버가 성공하는 이유 - 너나위님 독서모임 후기 [모도링]
안녕하세요~! 모도링입니다. 이번에 감사한 기회로 너나위님과 독서모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기브앤 테이크' 라는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부터 고민인 부분까지 해소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왜 기버로 살아야하나요? 우리가 맛집

F배우자와 잘 지내는 사소한 방법 [보리루리]
안녕하세요, 보리루리입니다. 강의수강과 임장, 세아이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한지도 3년이 되었습니다. 1년차 때의 고민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하면 실력을 늘릴 수 있을지보다도 독강임투를 어떻게 하면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깊었습니다. 매순간 오래 할 수 있는 선택을 하세요.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지속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나아가기가 막막했던 분들.
'300세대 미만'단지 투자해도 되나요? [부총]
안녕하세요 부총입니다. 궁금증1) 앞마당을 만들 때, 임장지 내 단지들을 모두 보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할 때, 우리는 주로 세대수를 기준삼아 임장할 단지들을 소팅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이 되는 세대수는 (시장상황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보통 ‘300세대 이상’입니다 궁금증2) 임장을 하다보면 세대수가 ‘299세대’, ‘297세대’ 등 뭔가 300세대에

매물코칭 광클 꿀팁 공개합니다 [대흙]
안녕하세요 대기만성 흙수저 대흙입니다. 요즘 투자는 하고 싶은데 매물코칭 광클이 잘 안되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많이 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의 꿀팁을 공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해 본 방법이며 이 방법을 사용한 동료들이 매물코칭 광클을 2회 이상 실패한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광클 방법과 함께 왜 매물코칭을 반드시

근저당 낀 물건, 어떻게 투자해야할까요? (feat. 리스크) [모도링]
안녕하세요~! 모도링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투자에서 자주 마주치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온 ‘근저당 설정된 매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런 매물은 우리를 설레게 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반드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근저당이 잡힌 물건은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리

공급이 많은 지역에 투자한 그 후 [모도링]
안녕하세요~! 모도링입니다. 오늘은 제가 공급이 많은 지역에 처음 투자했던 경험을 나눠보려 합니다. 당시엔 전세 만기를 조절해서 공급 시기를 피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 충분히 싸게 샀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결정을 내렸는데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복기해보려 합니다. 투자 당시 판단 1호기 투자를 위해 앞마당을

성공의 레시피 (너나위님과 독서모임) [아라메르]
안녕하세요~! 아침을 깨우는 투자자 아라메르입니다. 오늘은 저의 인생에서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월부 인생을 시작하게 된 책의 저자 ‘너나위님’을 뵙고 독서모임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모두들 들어봤을 법한 책인 Give and Take 책입니다..! 너나위 멘토님과 함께한 이번 독서모임은 단순히 책 내용을 해석하는 자리가 아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