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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경험담) 지방만 1년 보다가, 수도권 앞마당 3개 만들고 바로 투자했습니다. [노을읽기]
안녕하세요. 따뜻한 은퇴 후 노을이 보이는 한강뷰 아파트에서 책 읽는 삶을 살 노을읽기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진행했던 1호기 투자 복기해보고, 경험담 공유해봅니다 이 1호기 후기는 1호기 가계약금을 보내기 약 1개월전에 작성하였습니다. 당시 해당 월에 갑자기 나 투자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새벽에 갑자기 마치 투자한 것처럼 미리 후기를 작성해두었고, 잔금
[너나위] 오늘도 우리가 힘을 내는 이유(새해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
[1호기 경험담] 월부 1년 6개월만에 드디어 해냈다! (부제.계약 후 3주만에 전세까지 빼기)
안녕하세요. 탠니아빠입니다. 10월달 지투실전반 과정이 끝난지 한 달이 훌쩍 지나갔지만, 실전반 과정을 거쳐 꿈꿔왔던 1호기를 해 내었기에 잔쟈니 튜터님과 너무 멋진 흥텐션 조원분들을 떠올리며 1호기 복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조대문 사진을 다시 쓰게 될 줄은 몰랐지만.. 너무 좋네요 ^^) 3주만에 전세빼기까지 완료, 실화인가? 1호기 가계약금을
간절한 마음 하나로 서울 아파트를 5천만원 깎았습니다.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후바이입니다. 최근 투자를 위해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투자를 위해 이번 한 달 중 절반을 서울에서 숙식하며 돌아다녔는데요. 지난 상승장에는 참여자로도, 관찰자로도 임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
30대 지방 백수가 월부하고 서울 4급지 신축 사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골드버튼입니다. 항상 간절하게 원했던 1호기, 지금 돌아보면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많은 과정을 겪으며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호기를 하고 나서 전세를 빼면 경험담을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드디어 빼고 나서 작성합니다! (현실은 실버버튼입니다 ㅋㅋ) # 지방 부린이 월부 입성 23년 9월, 투자에 ‘투’자도 모르는 제가 월부를 듣게 된
다가오는 2025년, 서울 수도권 시장에서 꼭 봐야 하는 지역
안녕하세요 식빵파파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다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그리고 다가오는 2025년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서울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는 어떤 지역을 좀 더 집중해서 봐야하는지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서울 수도권 부동
내 집 마련과 투자, 동시에 해결하는 법! (이걸 모르시더라구요...)
내 집 마련을 한다면 가급적 여력이 되는 선에서 ‘좋은 하나’를 권합니다. 굳이 금액을 분산시켜 나눌 필요가 없고, 현행 세법을 고려할 때 주택수를 많이 늘릴 경우 취득세 부담으로 수익률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만 가지고 있자니 주변이 올라도 팔 수 없어서 흔히 말하는 ‘본전’이라 고민이 됩니다. 계속해서 투자는 해야 할텐데 좋은 방법, 없을까
투코받고 4일만에 1호기 인서울 매수 했습니다! (1편)
안녕하세요 미오커플입니다 첫 투코, 4일만에 1호기 in 서울! 키워드만 보면 굉장히 엄청나지만 ‘제가 고작 4일만에 1호기를 했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바로!! 차근차근 한단계씩 성장했던 월부 1년 5개월의 힘 + 월부 생활을 지속할 수 있게 독려해준 동료분들, 강사님들 + 메로나튜터님의 투코 이 모든 것 덕.분.에 저의 목표인 ‘올해 1호기 투자’는
[단지핑비교핑1등픽 차가운열정] 단지비교 #7
[게리롱] 서울 25개구 전체 입지를 딱 한 장으로 전부 정리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서울에 내집마련이나 투자를 생각하고 몇 달 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연이은 정부의 대출규제로 인해 ‘이렇게 또 못하는 거 아닌가’ 허탈함과 상실감이 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오히려 매수자들에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퍼져나갈 것 같았던 상승세는 일단 잡혔고, 다소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다시 한 번 좋은 가격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