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1월 달에 집을 샀어야 했는데...' 허탈하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지난 주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주간 상승률 0.2%(21년 9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최대폭, 15주 연속 상승) .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21년 11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처음 100돌파, 매도자 우위 시장 전환)

[깔끔하네요] 매임 100개를 채워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것들
안녕하세요 깔끔하네요 입니다. 월학 두번째 달도 벌써 후반부에 접어들었는데요 이번 달 목표로 세웠던 매임 100개를 채워 나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점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월부 입성 후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부동산이었습니다. 살면서 자취 한 번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부동산이라는 것이 너무 생소했거든요 '가서 무슨 말을 해야하지?' '이런거 물어

[노마90] 월부학교에서 1month 캘린더 쓰는 방법✍️
안녕하세요~🤗 노력하는 마음을 담아내는 투자자 노마 입니다. 여러분의 5월은 어떠셨나요? 매일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는 있는데 해야할 일들은 많고, 우선순위는 잡히지 않고, 뒤죽박죽인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있지 않나요? (임보 마감일은 다가오고, 임장도 가야하고, 아차차.. 강의도 들어야하고, 후기도 써야하고..) 우리가 한달 복기를 하고, 새로운 달의

1년에 3번 해외여행 가던 제가 1억을 모으고 1호기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노력하며 마음을 담아내는 투자자 노마 입니다:) 2022년이 끝나기 전 목표했던 1억을 모으고 1호기 첫 투자를 진행을 하였습니다. (1억을 모으면 월부 경험담에 꼭 남겨야지! 라고 했던 저와의 약속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과거의 저는 운동, 여행 등 자기계발을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1년에 3번은 해외여행 #


성공하려면 베풀어야 한다? 주면서 호구 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성공한 부자들이 반드시 지키려고 했던 3가지 태도에 대해 나는 기버인가? 테이커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월부 활동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의 그룹에 속하게 되고, 그룹 안에서 여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서로 으샤으샤하며 힘든 월부 과정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버와 테이커는 늘 존재하며,

월부에서 더 유명해지고 싶다. 키우고 싶은 투자자 허씨허씨입니다.
닉네임 제 닉네임을 보고 많은 분들이 허쉬초콜릿을 떠올리시더라고요. 초콜릿처럼 달달함을 가진 스윗한 동료지만, 제 닉네임은 뜻은 성이 '허씨'라서 허씨허씨입니다. 월부를 알기 전 첫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나 달라진 두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습니다 ♡ tmi : 새신랑 투자자 허씨의 아내는 김씨다. 거주 지역

부자가 되는 기회는 지금! 잇츠나우 입니다:)
닉네임 안녕하세요! 부자가 되는 기회는 지금! 잇츠나우입니다:) 편하게 잇나, 나우라고 불러주세요♡ 저는 부자의 길로 향하는 동안 시간을 소중히하고 항상 현재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ㅎㅎㅎ 거주 지역 부산토박이로 살다가 취업 후 올라오게 된 서울! 첫 발을 내딛은 곳은 2급지인줄 전혀 몰랐던 곳입니다 ㅎㅎ다른 곳으로 가보려 했지만 2급지 쉽게 못잃어.. 머물러

[노마90] 2년만에 첫 운영진이 되었습니다. (feat_떨어져도 계속 운영진을 지원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노력하며 마음을 담아내는 투자자 노마 입니다:) 22년 월부를 처음 시작할 당시 운영진을 지원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왠지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꼈던 운영진이라는 벽 🧱)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장과 운영진을 지원해왔지만 운영진은 빈번히 탈락의 고배를 마십니다. 주변 동료들의 운영진 합격 소식을 들을 때면 마음 한켠에는 부러운

[긍정몬] 해본 것만 리뷰 #1 - '칼럼 본깨적' 편
1. '칼럼 본깨적' 시작한 계기 [긍정몬] 와이프의 월부를 반대했던 내가 실전반을 수강하기 까지 https://cafe.naver.com/wecando7/10454258 나는 월부를 반대했던 사람이었다. 위의 글처럼 진화과정(!?)을 겪은 후 '너바나님이 하라고 한 건 해봐야겠다..!' 해서 칼럼필사를 시작했다. (24년 1월까지는 칼럼 전체 필사를 했다

[지기17기 ㅇ1번달에 운0진이랑 함께7ㅏㄹ랭? 노마90] 투자자로서의 10년, 당신을 설레이게 하는 꿈이 있나요? (feat. 오프라인 강사님들과의 만남후기🩷))
지기반 오프라인 강사와의 만남에서는 빈쓰 튜터님, 권유디 튜터님, 제주바다 멘토님, 한가해보이 멘토님 네 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심쿵...💕 실물영접이라니!!! 다들 넘나 훈훈함 가득) 저희 반은 빈쓰튜터님과 한가해보이 멘토님과 함께 시간을 가졌는데요. 생생한 후기 함께 하시죠!! GoGo! 🩷유머러스함과 예리한 통찰력을 모두 겸비한 빈쓰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