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7대출규제 후 집 값 떨어진다는데.. 이 루틴으로 기회 잡으세요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 하반기가 시작되기 직전 고강도 대출규제로 시장이 조금 잠잠해 진 것 같습니다 집 값 상승세가 더뎌진 것 같은 안도감은 있지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이 와중에서 많은 유튜브 영상과 칼럼을 찾아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시장이 차갑게 식으면서 하반기에 기회가 온다는 것

2025년 절세 계좌 정책 변경 한 방 정리, 앞으로 어떻게 절세 계좌에서 투자해야하는지까지(ISA, 연금저축, IRP)


월 3백만원으로 재테크 쉽게 시작하는 방법
"재테크는 무슨.. 이번달에 쓸 돈도 부족한데.." "돈이 통장을 스쳐지나가요. 통장아닌 텅장"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직장인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도와주는 오렌지하늘 입니다. 재테크를 해야할 것 같은데 나는 돈이 없고.. 불투명하고 막막한 미래가 걱정되지만 한 켠에 덮어두고 외면하게 되죠.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ㅎㅎ 나름 적금풍차돌리기도 해보고 혜택


[자유를향하여] 2000명 코칭, 튜터링하며 받아온 FAQ 두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매물코칭의 여신'이라고 불러주시는^^) 자유를향하여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설날 연휴 보내셨는지요?^^ 벌써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가족들과 그동안 나누지 못한 속상했던 일, 즐거웠던 일, 그리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며 위로를 받기도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셨을거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2000명 가


[너나위] OO구에서 "3천만원 내려드릴게요"란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진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독감과 감기로 많이들 아프신 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런 글을 하나 썼었습니다.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줄어든 리스크) 이 글을 쓰고 두 달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에 아주 큰 일이 있었습니다. 워낙 큰 일이

월부 동료들에게 받치는! 힐링 자작곡!
안녕하세요 월부 동료여러분~ 한달간 같이 공부하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사람은 중요하고 힘들었던것들에 의미를 두고는 하는데 그래서인지 저에게 월부는 참 애정이 가는 그런곳인거같아요 그런 고마운마음과 함께하는마음의 감사표현을 하고싶어 저의 성의를 좀 보여드리고자합니다 저는 음악전공자이고 이번 서투기를 하면서 이 고된마음을 ‘어떻게 극복하고 공유하면 좋
[열반스쿨중급반 39기 118조 뽀잉] 월부 3개월차 초보의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실력 있는 투자자로서 삶을 꿈꾸는 뽀잉입니다. 8.30 금요일 월부 3개월차 초보가 영광스럽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후기를 남겨봅니다. 내가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된 이유 강사와의 만남 선정자 명단을 보고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강사와의 만남으로 선정되었다고? 내가 왜???? 강사와
[투자코칭] 양파링님과 함께한 생애 첫 인생 투자코칭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7월 광클로 성공하여 8월 투자코칭을 받은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남기는 타임스탬프! 출발할때 아파트 단지에서 발도장!) [투코 전 준비] 투코를 받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1. 월부입성하기전 갖고 있었던 0호기에 대한 보유여부에 대한 질문 2.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직주근접으로서 인천이라는 지역을 바라보는 시각 3


[이벤트 투표] 월부에서 '여기' 지역 분석 강의 해주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오프강의 초대 특전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월부 지역 특강을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데요. 여러분의 투자와 내집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픈 마음에 💌 오늘은 지역 분석 강의 투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듣고 싶은 강의 투표하고 오프라인 참여하는 방법 1) 어떤 지역 강의가 듣고 싶은지 투표해주신 후 2) 해당 지역 분석강의를 듣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적어주시

우리 조 제일 찐따가 🌈서울 4급지 돈터🧧에 1호기 한 썰 풉니다.
안녕하세요 세이노노노 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내가 이걸 써도 되나.. 많이 망설였는데, 1호기를 앞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3년 3월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친구와 주말 마다 서울 외곽의 예쁜 대형카페 캠핑장 키즈카페 숲놀이터 등등 주말마다 놀러다니기 바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