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7대출규제 후 집 값 떨어진다는데.. 이 루틴으로 기회 잡으세요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 하반기가 시작되기 직전 고강도 대출규제로 시장이 조금 잠잠해 진 것 같습니다 집 값 상승세가 더뎌진 것 같은 안도감은 있지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이 와중에서 많은 유튜브 영상과 칼럼을 찾아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시장이 차갑게 식으면서 하반기에 기회가 온다는 것
[월부학교 여름학기 다랭이꽃이 피5씁니다 월부지니1]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1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생각연구소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질문 #경청 #감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만점에 10점~ 1. 내용 및 줄거리 1장. 투자회수 세상에 3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기버, 테이커, 매쳐로 나누다. 타인을 위해 하는 행동이

주변 대단지 입주에 따른 전세영향 시기는 얼마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부산 남구에서 앞마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있는 단지 옆에 27년 4월에 4천세대가 넘는 대단지 입주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만약 25년 9월에 전세계약을 하고 2년뒤인 27년 9월에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거나 매도를 한다할 때 영향을 많이 받을지 걱정이되서요 4천세대가 넘는 대단지의 전세물량 소진은 어느정도 기간이 걸릴지 궁금하고 이런것을
실거주 주담대 후 투자
6.27 부동산 정책 후 궁금점이 생겨서 질문드려요. 원래는 발표전에는 실거주 하지 않고 너나위님 말씀대로 아파트 2채 투자 목표를 갖고 있었는데요. 집을 보유하고 있으면 주담대 0원이라는 발표에 멘붕이네요. 제가 궁금 한것은 주담대로 매매 후 실거주 한 뒤 (이때 투자금은 보유할 계획) 2번째 아파트를 전세 끼고 매매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대출을 일으키

[공지] 월부 임장리더TF 선발 공지 (마감 7월 11일까지)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2014년 11월, 30명의 멤버로 시작한 월부는 현재 회원수&구독자수 200만명을 넘어선 국내 최대 규모의 직장인 재테크 커뮤니티로 우뚝 섰습니다. 상승하고 하락하는 다양한 부동산 시장의 모습에도 실효성 있는 강의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도와야 한다는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누수 관련 내용 증명서 와 법률 이렇게 활용하세요 [호상이]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누수때문에 내용증명을 보낼 일이 있습니다. 혹시나 누수나 세입자 관련 문제에서 내용증명 보내실 분들 법적으로 자문 받으실 분들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 내용증명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포함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문서제목 : - 당사자정보 : 발신인(귀하)와 수신인(매도인)의 성명 주소 - 매매계약관련 정보 : 계약일자

부동산투자 공부하는데 왜 동료들과 함께 해야하나요?(소통과 공감의 힘) [원쏘울]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주는 투자자가 되고싶은 원쏘울입니다 :) 무더운 날씨가 연일이어지는 요즘입니다 다들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유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투자자에게 건강은 제일 중요한 기반이라는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입니다) 저는 종종MBTI를 검사하곤 할때면 e와 i가 번갈아 나와서 헷갈리지만 e보다는 i가 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
저는 이 방법으로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600만원 아꼈습니다 [떠라링]
안녕하세요 기복없이 꾸준한 투자자 떠라링입니다 :)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인데요 다들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주택담보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무엇이고 금액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 건지 그리고 중도상환수수료가 0원! 대출철회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중도상환수수료란? 중도상환수수료란 약속된 대출 만기일

[쿠즈코] 서울시 성북구에서 저의 확언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1호기 아파트 투자 후기(1)
안녕하세요. 이제는 2026년에 2호기 달성한 쿠즈코입니다. 4월부터 미루고 미뤄오던 복기글을 이제야 제대로 씁니다. 정말.. ‘제대로’ 쓰고 싶다는 욕심에 미루기만 했네요.. ‘제대로’가 아니어도 좋으니 얼른 써야겠다는 일념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3.5개월 간의 지난했던 여정을 3파트로 나누어 써보려고 해요ㅎㅎ PART 1. 선택과 계약 3월이 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