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_3부] 한 달 만에 전세를 뺐습니다_나의 마포 이야기
안녕하세요, 강부자입니다. 긴장감과 간절함이 극도의 몰입에 이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월부 1호기를 최근에 매수하고 전세를 맞추는 중인데, 달달 떨고 동동 구르며 기도하다가 오늘 기쁜 소식을 듣자마자 후기를 남깁니다. 본캐는 흥부자인데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면서 책상에 앉아서 강의듣고 책읽는 시간이 많아지고 나머지 시간은 운동화 신고 뛰쳐나가다보니 투자를

"왜 내 주변에 단 한 명도 재테크를 얘기하지 않았을까.." 내가 40대에 다시 치열해진 이유
오늘은 2025년 새해 첫 날 기념으로 투자 후기 2부를 쓰게 되었습니다. 월부 식구들, 월부 동기 여러분 그리고 제 글을 읽어주실 모든 분들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가득가득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선한부자, 행복부자 모든 것이 풍성하게 눌러담아도 넘치는 저는 강부자입니다. 2주전에 매수한 집계약서가 지금쯤은 인주가 말라가고 전세를 맞춰야해서
[전세vS매도] 경기도 신도시 아파트 전세가 2년만에 1억이 올랐을때, 전세를 새로 맞춰야할까요? 매도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올 한해 어떠셨나요? 저는 월부에서 뜨겁게 정신을 차리고 갓생을 살아보려는 40대 중반 마음은 20대 입니다. 2025년 위기와 기회가 같이 올 것을 맞이하여 월부에서 전투태세로 들어섰어요~ 저의 고민을 들어보실래요? (플리즈에요….) 월부를 만나기전인 2년전에 부모님이 살고 계신 경기도 신도시에 급매로 24평 아파트를 매수했었습니다. 서투기,
[1부] 4급지에서 2급지로 유턴한 월부 1호기 강부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강부자입니다. 주어진 인생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사는 삶이 아닌, 부를 어떻게 이루고 지키는지 공부하며 내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저는 강부자로 살기로 했습니다. 부자가 되지 못하는 알고리즘에 갇혀 하는 선택마다 재산을 지키지 못했던 삶을 살았던 가족들을 설득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이제라도 한 발을 떼었으니, 해내면 도울 수 있을 거 같습니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37조 강부자]
YouTube 에서 토막토막 들었던 너나위님의 이야기를 실준반에서 한편의 장편 영화처럼 Full로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실준반에 너나위님 강의가 있어서 기대했었어요. 강의가 너무 재밌고 신기하고 현실감있고 한마디로 감질맛 안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한 개의 강의가 끝날때마다 끝나는게 아쉬워서 제발 끝나지 마라~~ 아 재밌다. 다음 내용은 뭘까? 그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1기 37조 강부자]
제 3강 코크드림님의 현실감이 넘쳐서 진짜 전세빼는 기분이 들었던 강의 후기 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하일라이트는 전세빼는 방법에 대한 강의였어요. 숨죽이며 집중해서 들을 수 밖에 없었어요, 모르는게 가장 무서운거고 모르면 지킬 수가 없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겪었기 때문이었죠. 월부 강의에서 진작 배웠더라면 대비를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37조 강부자]
임장 보고서의 A TO Z 임장의 플로우를 친절한 자모님이 하나씩 짚어 주셨다. 임장을 가려면 사전 임보로 분석해야할 것들이 있고, 다녀와서는 현장에서 확인한 것들을 기록하여 앞마당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임보 샘플이 있으면 따라만 해도 임보를 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어떤 자료를 어디서 가져와서 사용하는 지로 알려주셔서 따라 해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 몰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준61기 3천만보? 쌉7ㅏ능조! 강부자]
월부에서 강의를 들은지 한 달이 되었다. 열반기초반을 시작으로 서울 투자 기초반을 듣고 충격과 조급함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제대로 실행을 다짐하며 조모임까지 들어왔다. 오늘 조모임 OT가 있었는데 열정과 실력이 훌륭한 분들덕분에 든든했다. 외국에서 살면서 한국의 부동산에 이렇게 뜨겁게 관심을 가지게 될줄이야! 밖에서 보는 한국을 통해 객관적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후기_강부자
서울투자 기초 2강부터 지역 분석이 시작되었다. 비교평가 분석 하는 법을 강의안에서 예시로 주우이 강사님이 하실땐 따라하기 쉬웠는데, 신기하게 혼자서 네이버지도를 펴놓고 볼때면 멘붕이 와서 모니터를 한참을 뚫어지게 보았다. 더 오래보면 매직아이처럼 보이고 깨닫는 순간이 오기를 바라며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서구와 관악구는 앞마당이 아니었지만,
강부자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강부자]
비전보드 작성하다보니 지금 부터 달리면 전력질주를 해야겠네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2030 때 열심히 살았던것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겠음을 알았습니다. 월부 환경에 들어와서 열정적인 삶을 살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