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독일에 거주중인 40대 중반 강부자 입니다.
위기가 기회가 되고 터닝포인트로 만들려고 열반 스쿨 기초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NOT A BUT B
위기를 기회로 레버리지 하여 정신차리자!
2024년 7월부터 서울에 상승장이 시작되고 마포구에 있던 자*아파트를 6월에
팔았다는 가족으로부터의 통보를 듣고 몇 날 며칠 잠을 못 잤습니다.
열반 기초 강의를 듣고 후폭풍이 더 쎄졌어요!
알고나니까 절대 지켜야할 지금은 살수도 없는
마포구 아파트 였음을 마포구가 얼마나 좋은 상급지 였다는걸
세삼 깨달은거죠.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부자인 사람을 깊게 연구하자
일반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부동산 투자 공부를 조금만 했더라도
평생 가지고 가도 될 황금알을 낳는 아파트를 팔지는 않았을테니까 말이죠.
원망보다는 제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해서
앞으로 투자가가 되야겠다는 천지개벽 결심을 했답니다.
그러다가 제가 유튜브에서 월급쟁이 부자들을 최근에 거의 모든 영상들을
하루 종일 찾아 들었어요. 그리고 열반 기초반이 시작된다는걸 알고 수강신청을 했어요.
투자는 잃지 않아야 한다. 덜 먹어도 덜 잃어야 한다.
- 월급쟁이 부자되는 법
- 부동산 투자 개론
- 실전사례
시세 차익형 부동산 투자 방법
수익률 계산하는 방법도 배우고 내가 30억을 벌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이 되면 좋은 선택을 인생에서
의미있게 할 줄 도 아는 사람이 된다고 강의에서 듣고 머리가 띵 해졌어요.
1000만원에서 3000만원 그리고 1억에서 3억 점차 10억, 30억.. 그릇이 되면 100억까지 가는
부자들의 시스템을 봤습니다.
생각이 행동이 되면 부자의 태도를 갖게 되어 인생이 바뀌는 것이 운명을 바꾸는 일이라는것!
부자가 되려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것이 목적임에 동의합니다.
행동으로 즉기 옮기는 실행력을 가지고 있으니 강의를 들으며 성장하려고요.
이제는 노후를 준비해야할 시기가 왔구나를 노후준비 해법을 들으며 노트를 했습니다.
1. 평생 필요한 돈은 얼마지?
2.나는 언제까지 돈을 벌 수 있지?
3.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이뤘지?
4.내 주변의 부자는 누구지?
5. 내가 벤치마킹 해야할 점
6. 노후 준비 현실 조언 (L.E.D)
열반 스쿨을 듣고 5년 후가 관건이라고 하셨어요. 나는 이미 예전과는 다른 마인드를 가진
새로운 삶을 결심했으니 저도 해보려구요.
한국에 1년에 한번 휴가를 갈때마다 투자를 해야겠다.
투자를 공부함으로 실력을 통해 수익을 쌓아보자.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도 저는 평안하고 아름다운 독일에 있으니 이제 치열한 한국을 벗어나
신경안쓰고 살고 싶었었어요.
그런데 노후에는 자신이 없더라구요, 하고 싶은건 더 많고 가족들도 지켜주고 싶고요
자본주의 반대말은 근로주의
아 쇼킹했습니다. 피하고 싶었던 것에 정면 충돌!
가만히 있으면 미끄러지거나 내려가는게 맞는거였어요. 재산 소득을 늘리려면 자본중의에 맞게
소유권!!! 바로 그거였네요. (저는 집이 좋아요~ 집이 많으면 진짜 좋을거란걸 강의때 알았어요)
제 목표는 자본소득 10개 세팅하기 입니다.
그 전략은 강의를 통해 잘 배워보겠습니다.
목표와 현실 사이의 과정을 자세히 현실적으로 세워볼게요.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목적지를 어떻게 세워야할지 인생의 하프타임 앞에서 다시 점검합니다.
비전보드 작성의 과제를 해보며
목표/ 전략 /기한설정 /전략 전술 /실행 복기 /실행환경 보상의 단계를 적어봐야겠어요.
경제적 자유를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수동적이었네요.
그건 욕심이고 먼 이야기로 인정하려 하지 않았던 마인드를 떠나보냅니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과정이 강의로 들을때는 이해가 되었지만
실행하는건 엄청난 노력이 드는걸 알기에 환경을 세팅하기 위해
월부에 들어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현재는 외국에 거주중이어서 조모임을 할 수는 없지만 강의 열심히 듣고
놀이터 단톡방을 벗 삼아 매일 긴급하고 중요한 일을 하는 고시생 모드랍니다.^^
돈공부는 처음이라^^ 강의 들으면서 너무 재밌고 신나고
행복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2강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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